쉐어 하우스에서 사는 남녀 6인을 추적한 후지TV계「テラスハウス(테라스하우스)」에서 브레이크한 탤런트, 筧美和子(카케이 미와코)(20세)가 여성 패션잡지「JJ」의 전속모델로 기용된 것이 19일, 알려졌다.
기용이유에 대해, 原さやか(하라 사야카)편집장은「지금까지 만난 여성중, No.1의 좋은 피부의 소유자. 청결감이 있다」라고 설명. 23일 발매하는 8월호부터 등장한다. 筧(카케이)는「동경했던 모델 일을 하게 되어서 매우 기쁘고, 자신을 가지고 자신답게 열심히 하고 싶네요.」라고 분발했다.
[인용처:SANSPO.COM]
이에 대해, 인터넷에서는....
♥え、누구...
♥착각이 심하다...
♥JJ좋아했는데ーー!이제 그만 살거야!
▼23일 발매인『JJ』8월호부터 등장
♥여자 인기 없는데 패션잡지의 모델등은 왜?
♥남자에게는 인기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여성은 싫어하는 타입이지
♥JJ, 이상하게 가네. 紗栄子(사에코)에 이어, 누구에게 수요가 있는지 알 수 없는 아이를 들어올린다.
▼표지에 紗栄子(사에코)가 등장한 것도
♥그러고 보니 紗栄子(사에코)도 잡지에서「아기 피부의 소유자」라고 발매되었고, 이 아이도「No.1의 깨끗한 피부의 소유자」라고... 체형도 모델도 아닌데 다른 칭찬할 곳이 없었겠지~
♥JJ지금 팔리지 않으니까ー. 페간위기지 않나?
♥JJ의 전속모델로, 이미 E-GIRLS 2명과 アイドリング(아이도린크) 1명이 있는데 또 탤런트?라고 생각한다. 모델같은 모델을 사용했으면 좋겠다.
▼E-girls의 멤버 藤井萩花(후지이 슈카)&夏恋(카랜)자매는, JJ모델로써도 활약했다
♥잡지도 매상이 떨어지기 때문에 필사적이네. 하지만 이 녀석으로는 아무런 효과도 없네
♥거짓말이죠?놀랄 만큼 스타일 안 좋잖아!진짜 모델에게 실례라고 생각한다. テラスハウス(테라스하우스) 출신의 억지밀기 적당히 했으면 좋겠다.
♥이 사람의 억지밀기는 めざましテレビ(메자마시 테레비)만으로 충분합니다
▼めざましテレビ(메자마시 테레비)의「ココ調(여기조사)」의 레포터로써 활약중
♥누구도 이사람을 참고할 생각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이 녀석이 입는 옷을 사려고 생각할 정도로 옷이 산뜻한 스타일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WITH 애독하고 있는데, 최근 화장 페이지에 나와서 짜증났다!그만해 주세요!
▼잡지『with』에도 등장
♥싫어합니다... 억지밀기하면 할수록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성격도 굉장히 나쁘고... 사무실 너무 필사적...
♥テラスハウス(테라스하우스)라는 것을 전혀 보지 않았던 나로서는, 왜 이사람 이렇게 밀고 있는지?!라고 신기해 죽겠어...모두 평범하다는 느낌이고. 연줄이라도 있나?
▼『テラスハウス(테라스하우스)』에 출연해, 브레이크
♥나오면 나올수록 잠자리 영업이라고 의심간다. 이 사람에게는 아무런 재능도 매력도 못 느낀다
♥JJ 사지않으니까 멋대로 해라라는 느낌이지만 TV 나오지 말아줘?나올려면 방송을 미리써줘. 그러면 그것 이외를 볼테니까. 혹은 JJ전속으로 부탁드립니다
▼최근에는 TV방송에서도 자주 등장
♥뭐든지 들어주는 스폰서가 있는 듯하네!모델의 가치가 또 떨어진다
♥드라마 나오거나 모델하거나... 이 아이 그렇게 수요가 없죠
▼7월 스타트인 드라마『水球ヤンキース(수구양키스)』에 출연 예정
참고 : 元テラスハウス・筧美和子、連ドラ初レギュラー!ハイレグ競泳水着で水球ガールに
♥언제부터 모델은 스타일 나쁘더라도 가능하는게 된것인가요. 게다가 이 사람 ともさかりえ(토모사카 리에)처럼 입이 몹시 휘어져 차마 볼수 없는데
♥잡지 모델의 질이 점점 떨어지고 있는 것 같다.
♥ゆっきーな(유키나), 篠田麻里子(시노다 마리코), 久住小春(쿠스미 코하루)등 이 녀석들이 나멋지지라는 듯한 얼굴로 모델 시작하고부터 잡지를 사지 않게 되었다. 익숙하지 안다
▼『ViVi』모델・木下優樹菜(키노시타 유키나)
▼『MORE』모델・篠田麻里子(시노다 마리코)
▼『CanCam』모델・久住小春(쿠스미 코하루)
참고 : モデルもこなす元モーニング娘。久住小春がさらに太ってる
♥모델의 가치가 점점 떨어지고 있군요. 다른 모델의 눈길이 무서울 것 같아
♥テラスハウス(테라스 하우스)의 사람들은 왜 이렇게 억지밀기를 강행하나?まいまい(마이마이)라는 사람 분명히 모델이 아니죠
▼『テラスハウス(테라스하우스)』출연자, “まいまい(마이마이)”인 싱어・송라이터의 chay는『CanCam』의 전속모델로
참고 : 元テラスハウスchay(まいまい)、「CanCam」加入で理想のモデル像&女子力アップの秘訣を明かす
♥まいまい(마이마이)가 전속모델이 되었을 때도, 에...라고 생각했는데 이 사람도이구나... 그래도 キャンキャン(캔캔)와 JJ라고 듣고 납득!!어느쪽이라도 잘못가고 있는거다. 어느쪽도 이제 사지 않을 거다
♥まいまい(마이마이)이 싫으니까, まいまい(마이마이)에 맞서는 건가?라고 생각해 버렸다w
▼두사람은 사이가 나쁜가?
♥모델과 독자모델의 차이가 없어지는 한편. キャンキャン(캔캔)이든 JJ이든, 3류잡지가 되었다
♥예전에는 동경하는 이쁜 누나라는 느낌이었어요. CanCam도 JJ의 모델. えびもえ(에비모에)근처부터 점점 수준이 떨어졌네. 그때의 수준은 이제 되지 않을 거야.
▼押切もえ(오시키리 모에)&蛯原友里(에비하라 유리)
♥요즘 잡지는, 옷을 위한 잡지가 아니고, 모델을 내놓기 위한 잡지가 되었다. 이런 사람이 옷 입어도 아무런 참고도 안돼. 사는 사람이 불쌍하다.
♥아주 예전은 연예계가 딴 세계의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요즘에는 전혀 그런 마음이 안 들어. 모델의 벽이 낮아진 거 같고, 앞으로 어떻게 될런지. 일단은 筧(카케이)는 모델로써는 충분하죠
♥여성 대상 잡지가 점점 매상 떨어지는 이유를 알았다. 독자가 어떤 것을 요구하고 있는지 전혀 알지 못한다. AKB를 표지로 했다고 사는 것은 오타쿠뿐이다
▼AKB멤버도 자주 표지를 장식하고 있습니다
♥필사적으로 노력해서 모델하는 사람이 불쌍해. グラビア(그라비아)면 몰라도 여성지나 프로모델인데, 어중간한 사람이 안나왔으면 좋겠다!!조금 이름이 알려졌기 때문에 기용하고, 잡지등의 질이 저하하는 것을 알고 있을까?!
♥미국 1위 버는 모델, ジゼル・ブンチェン(지젤・번천). 이 수준까지는 아니더라도 좀 더 스타일의 장점에 중심을 둔 잡지 만들었으면 해...
▼슈퍼모델 ジゼル・ブンチェン(지젤・번천)
♥지금의 잡지 사정을 모르지만, 40대인 내가 젊은 시절 샀던 때의 모델은, 梅宮アンナ(우메미야 안나), 藤原紀香(후지와라 노리카), 梨花(린카), 米倉涼子(요네쿠라 료코), 長谷川理恵(하세가와 리에), 長谷川京子(하세가와 쿄코)등이었다. 모두 예뻐서 동경의 대상이었다~. 그 당시는 모두 TV에도 나오지 않고, 그래도 점점 TV에 진출해서, 상상과 다랐던 것이 꽤 있었지만 그중에서도 長谷川理恵(하세가와 리에)의 목소리, 말투가 안좋았다. 왜 TV에 나왔는지!라고. 텔레비젼이면, 목소리나 말투나 성격등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みーこ(미코)는, 말투와 입이 삐뚤어져 있으니까, 레포터나 여배우등 맞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비난당했었다. 얌전하게 グラビア(그라비아)나 해요.
▼梅宮アンナ(우메미야 안나), 藤原紀香(후지와라 노리카), 梨花(린카), 米倉涼子(요네쿠라 료코), 長谷川理恵(하세가와 리에), 長谷川京子(하세가와 쿄코)
♥쇼 모델수준의 스타일의 장점은 요구하지 않지만, 적어도 날씬한 아이로 해라. 잡지 보고, 살을 빼야겠다고 마음 잡는거니까...
♥모델이라면, 그 포동포동한 몸과 일그러진 입가를 고치라고?
▼입의 비뚤어짐이 신경이 쓰인다
♥체형은 고사하고, 이 아이 자신이 전혀 JJ계 아닌데. 예쁜 패션모델은 너무 무리. 스트리트계열 잡지라면 아직은 괜찮은데.
♥テラハ(테라스하우스) 봤습니다. テラハ(테라스하우스)에 나왔을 때는 みーこ(미코) 귀엽다라고 생각했지만, 연예인과 비교하면... 미묘하네. 게다가 모델은... テラハ(테라하우스)의 みーこ(미코)인대로 끝났으면 좋았는데
▼ダレノガレ明美(다레노가레 아케미)와 서면...
♥얼굴 크다!ダレノガレ(다레노가레)가 너무 작은 건가?키가 작으면 ダレノガレ(다레노가레)처럼 얼굴이 작지 않으면, 밸런스 안좋습니다. 독자모델 아니라 제대로 된 모델이 될거라면 노력해 주세요. JJ의 지금까지의 모델은 멋진 이미지였는데... 아쉽습니다
♥얼마나 수정 가능하다고 이 체형으로 모델은 힘들다ww
▼모델 체형은 아니다
♥어깨 넗네
♥↑今井華(이마이 하나)도 엄청나네, 이렇더라도 모델이라고. 옛날보다 잡지 모델 수준 낮고 이 사람이 나와도 아무렇지 않게 되었다. 그런 잡지는 안보고. JJ 굉장한 모델 많이 있다고 써 있었지만, 그래?おしゃP(오샤P)부터 이상한 쪽으로 가더니 지금은 아이돌등이고 JJ은 대단하지 않게 됐다. 납득이라는 느낌
▼『テラスハウス(테라하우스)』출신자인 今井華(이마이 하나)는, 잡지『JELLY』모델
참고 : フジ『ジェネレーション天国』終了?今井華の失言に「責任感ない」と批判殺到
♥다이어트하고 마르거나, 입의 비뚤어짐을 교정하더라도 얼굴의 크기나 다리의 길이등 어쩔 수 없는 수준이잖아. 무엇이든 말을 둘어주는, 굉장한 권력이 있는 백이 있는 거구나. 반드시.
♥근데 이 사람 아직 20살이야!?나이에 깜짝놀랐다!자신보다 연하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wwwww 늙은 얼굴이잖아, 혹시 사기치고 있나?ww
▼20살로는 보이지 않는다?
♥본인은 グラビア(그라비아)는 싫다고 말했고 벗어나고 싶었으니까 テラハ(테라스하우스) 나온거겠지. 그걸로 레보터, 여배우, 모델일이 오면 누구에게 무슨 소리를 듣더라도 성공했으니 본인적으로는 좋잖아 (웃음)
♥전 출연자가 이렇게 억지 밀기하고 있는데「テラハ(테라스하우스)는 짜고하는 것이 아닙니다」라고 해도 (웃음)
▼제작진에 의한 강요나, 출연자의 성희롱과 パワハラ(파워하라)가 횡행하고 있다는 보도도
관련기사 : 후지TV「テラスハウス(테라스하우스)」내부 고발!성희롱・직책의 괴롭힘・짜고찍기 강요의 촬영현장
♥아~아. 정말 방법이 없다. テラハ(테라스하우스)멤버이 더 이상 착각하는 것을 그만두었으면 좋겠어. 세상은 호락호락하네.
♥결국「전テラスハウス(테라스하우스)」라고 쓰지 않으면, 누군지 모르는 수준이네.
♥얼마나 억지밀기를 해도 인기는 안 오를거라 생각한다
( ゚Д゚) 우와~갑자기 전속모델이라고, 너무 억지밀기!게다가 모델의 체형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 아이를 보고 잡지를 사는 사람이 있을려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