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48의 小嶋陽菜(코지마 하루나)(26세)의 着物(기모노) 그라비아가 심하다고 화제가 되고 있다.
小嶋陽菜(코지마 하루나)는 잡지「MAQUIA(마키아)」의 전속모델로 활약중. 화제가 되고 있는 그라비아는 2013년4월호에 게재된 것으로「화려하고 아리따운 ジャパニーズビューティー(재패니즈 뷰티)」로 게재된 그라비아이지만, 이를 본 네티즌들은 비난의 소리가 속출하고 있다.
▼小嶋陽菜(코지마 하루나)의 着物(기모노) 그라비아
▼小嶋(코지마)「입어보면 신기할 정도로 기분이 들뜨고, 자신이 변해가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 인터넷상에서는...
♥저질이네
♥ジャパニーズビューティー(재패니즈 뷰티)는 아니다
♥평범하게 입는게 귀여워
♥湯女(유나)잖아.
▼「湯女(유나)」라는 것은, 江戸(에도)시대 초기의 도시에, 목욕탕에서 때밀이와 미러 빗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 여성. 점차 음식이나 여러가지 추가해 몸을 팔게 된다 (참고:Wikipedia)
♥섹시함과 천박함을 잘못 알고 있다!
♥천박함. 吉原炎上(요시와라엔죠우)かよ!
▼吉原遊廓(요시와라유우카쿠)는 江戸(에도)막부에 의해 공인된 유곽.『吉原炎上(요시와라엔죠우)』는, 1987년 공개의 東映映画(도에이영화). 2007년에는 観月ありさ(미즈키 아리사)주연으로 드라마화되었다
♥내면이 아름다운 어른...?이면 몸에 부탁한다w
▼小嶋(코지마)「AKB48에 있는 지금에 안주하지 않고, 내면이 아름다운 어른을 지향하고 싶다」
♥이제 노출광 레벨. 애인설이 있었지만 틀림없다고 생각되는 분위기. 매우 천박하다.
▼애인설도 있는 小嶋陽菜(코지마 하루나)
관련기사:AKB48・小嶋陽菜(코지마 하루나)의 밤 영업술「둘이서 쉽시다~」영업 높으신 분도 깜짝www
♥秋元康(아키모토 야스시)가 선택한 여자는, 이런 애들뿐. 천박하고, 불결해. 秋元康(아키모토 야스시)는 너무 야한 성격아니야?着物(기모노)의 품위 떨어뜨린다.
▼指原莉乃(사시하라 리노)도 秋元康(아키모토 야스시)의 지시라면「벗는다」것도 각오하고 있다던가
참고:HKT48指原莉乃、秋元康氏の指示なら”脱ぐ”ことも覚悟 「それぐらい信じています」
♥おにゃんこ(오냥코:옛날 아이돌그룹)도 당시는 야한곡을 불렀다... 秋元(아키모토)는 정말 변태
▼「セーラー服を脱がさないで(세일러복을 벗기지 말아줘)」「およしになってね(?) TEACHER」잘 생각해보면 야하네요
♥역시 가슴의 형태도 이상하지 않아?
▼뚜렷한 가슴 라인...
참고:「理想の谷間」ランキング、1位は篠原涼子!小嶋陽菜は4位、吹石一恵は10位
♥실리콘 뻔하다 웃음
♥당연 가슴수술. 天然(텐넨)의 가슴이라면 똑바로 누울때 좌우로 처진다. 이 사진 같이 서있는 경우는 없다.
♥이런 着物(기모노)의 입는 법은 안했으면 좋겠다, 게다가 여성지에서 ピーチジョン(피치죤:회사명)의 이미지걸만 하고 있는 거라 생각한다. 왜냐면 電通(덴츠우:회사명)에 입사한 동생이 누나 잠자리 영업하고 있다고 폭로한 것이 이사람이죠?
▼小嶋陽菜(코지마 하루나)의 동생은 연줄로 電通(덴츠)에 입사했다고도 말해지고 있습니다
참고:AKB48小嶋陽菜の弟が電通マンに…コネ入社が蔓延る広告&放送業界
♥이 사람 자신을 좋아해~꽤 몸에 자신 없으면 속옷 CM등 이런 것 하지 않는다. 에로 노선용 얼굴과 몸이라고 생각한다. 라고 할까 배어 나오고 있다. 빨리 AKB 그만두고 시원하게 벗고 싶은 거겠지
♥언젠가는, 옷을 벗겠지....(´◦ω◦`)
♥이 아이, 北川景子(키타가와 케이코)의 안타까운 버젼있었지만. 최근에는 だん蜜(단미츠)나 あいのり(아이노리)의 桃(모모)를 닮았다등.
▼안타까운 北川景子(키타가와 케이코)?
참고:北川景子、木村拓哉主演「HERO」がコケたら”戦犯”扱いに?
♥속이 검은 것 같은 것, 흐늘흐늘 말하는 것은 桃(모모)를 닮았다. 大島優子(오오시마 유코)가 小嶋(코지마)씨만 눈물을 흘리지 않았었습니다.라고 말하고 거짓으로 울었다고 하네요.
▼あいのり(아이노리)桃(모모)는 속이 검다(엉큼하다)?
♥에ー남자용 아니야?こじはる(코지마 하루나)도 着物(기모노)도 싫어하지 않지만 이런 것은 싫어. こじはる(코지하루)는 벗지 않아도 팔릴거라 생각하고 이런 에로캐릭터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이런 것은 미묘한 グラビア(그라비아)계열이 하면 좋을텐데. MUGUMI갘은 느낌의 사람.
▼이런한 グラビア(그라비아)는 グラビア(그라비아)전문의 사람에게 맡겨야 한다?
♥아무리 그래도 기획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면 壇蜜(단미츠)등이 좋았다. こじはる(코지하루)는 일본옷보다 드레스같은 이미지
▼일본옷도 잘 어울리는 壇蜜(단미츠)
♥왜 이것을 マキア(마키아)에 올린거야w
♥MAQUIA는 화장품이나 미용잡지잖아?w
▼기사의 대부분이 메이크업, 네일아트, 보디케어, 미장용품, 향수등에 관한 것이 채워져 있는「MAQUIA」
♥야한 책인가라고 생각했다
♥남성용이라고 생각했다. 여성용이라면 가슴 낼 필요 없다. 더 귀엽고 예쁜!같은 グラビア(그라비아)를 했으면 좋았을텐데. 천박한 느낌으로 싫다.
♥아무리 보아도 フライデー(프라이데이)등 남성용 잡지의 화보인데, 왜 여성 대상 잡지에... 적어도 anan이나
♥전의 anan의 것도 야했다.
▼「anan」의 小嶋陽菜(코지마 하루나)
♥최신간의 美的(미데키)의 표지도, マキア(마키아)도ー, 확실한 모델 사용해요.
▼최신간의「美的」의 표지는 前田敦子(마에다 아츠코)
♥マキア(마키아)는 미용지에도 불구하고, 매달 촌스럽다. 이 특집때도 실망스러웠다. 着物(기모노)를 저렇게 입는 것은 일본인을 바보로 보는 것이다.
♥AKB를 사용한 센스가 촌스럽다, 지시한 카메라 맨도 촌스럽다. 着物(기모노)를 입으면 ジャパニーズ(재팬니즈)등 말하는 출판사의 센스가 제일 촌스럽다w
♥AKB팬의 바보남자에게 팔기 위한 수단을 선택한 결과, 제일 중요한 여성 독자들로부터 비난받는 결말w
♥요즘 여성잡지인지 잘 모를 이상한 방향으로 향하고 있네. 이제 잡지는 끝났다.
▼전 テラスハウス(테라스 하우스)의 永谷真絵(나가타니 마이)를 기용했던「CanCam」, 筧美和子(카케이 미와코)를 기용한「JJ」
관련기사:元テラスハウス“まいまい”こと永谷真絵が「CanCam」専属モデル加入を電撃発表→非難殺到
관련기사:元テラスハウス筧美和子、ファッション誌『JJ』専属モデルに←ネット「ゴリ推し」「もう買うのやめる」
♥이 기획 세운 사람은 옷 입었을 때의 섹시함을 모르고 있다. 岩下志麻(이와시타 시마)씨에게 놀림 받을거야, 이런 저질스런 복장
▼일본옷 미인인 岩下志麻(이와시타 시마)
♥그래도 성인식등에서, 가끔 이렇게 입는 바보들 있죠
▼성인식에 출몰한「花魁(창녀)풍」振り袖(후리소데)
事관련기사:「まわりは誰も止めなかったのかな」「恥ずかしすぎるww」…成人式に出席した「花魁風」振り袖に疑問の声
♥응... 야하다. 여름 축제에서, 이런 浴衣(유카타)차림의 젊은 아이들이 있죠. 좋은 점을 모르겠다.
▼浴衣(유카타)에서도 있네요
참고:最近の浴衣ww
♥着物(기모노)로 검색하면, 이런 영상이 그냥 나온다. 정말 그만두었으면 좋겠다.
♥요즘의 젊은 사람들이라고 할수 있는 나로써도 着物(기모노)를 일부러 흐트러뜨리거나 짧게 하거나 부츠와 같이 입는 사람은 일본문화를 바보로 여기는 거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역광이거나 흐릿하게 해서 아트처럼 장난치는데, 확실히 ジャパニーズビューティ(재팬니즈 뷰티)는 아니네. 외국인이 상상하는 ゲイシャ(게이샤)라는 느낌
▼ジャパニーズビューティー(재팬니즈 뷰티)는 아니다...
♥이런거 하고 있으니까, ゲイシャ(게이샤)는 해외의 사람에게 이상하게 전해져 버리는 것이 아닐런지... 일본인이 이래서야...
♥착가하는 사람있지만 花魁(오이란:창녀)는 어깨 내밀지 않고 목덜를 내놓는다. 참고로 遊女(유우죠)와 花魁(오이란)는 다른것이다. 花魁(오이란)은 신분이 높으니까 こじはる(코지하루)는 遊女(유우죠)
▼花魁(오이란)은, 吉原遊廓(요시와라유우카쿠)의 遊女(유우죠)로 계급이 높은 사람을 말한다. 江戸(에도)시대, 京(쿄)나 大坂(오오사카)에서는 최고위의 遊女(유우죠)을「太夫(다유우)」라고 부른다. 또, 吉原(요시와라)에서도 당초는 太夫(다아유)가 있었지만, 宝暦(호우레키)년간에 太夫(다유우)가 소멸해, 그 이후부터 고급 遊女(유우죠)를「おいらん(오이란)」이라고 칭하게 되었다(참고:Wikipedia)
♥花魁(오이란)이면 花魁(오이란)에 완전히 몰입해 멋있을텐데, 어중간하게 벗어버리면 옷은 품위가 없어진다
♥뒤의 옷깃을 확 열은 쪽이 전통적이고 요염한데 앞까지 열으면 사고친 느낌
▼花魁(오이란)의 着物(기모노)는 이런 느낌의 옷 스타일
♥이게 어디가 고상한가?천함을 넘어섰다. 값싼 매춘부의 여자네. 着物(기모노) 입고 있는 사람의 섹시람은 속살등을 전부 보이지 않는 쪽이 섹시하네요. 가슴 보여 주면 성적 매력이 있다고 착각하고 있는 것 같다.
♥花魁(오이란)에느 제대로 교양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천한 것은 그냥 河岸女郎(가시죠로우)입니다.
▼일반적으로는 등급이 낮은 遊女(유우죠)를「河岸女郎(가시죠로우)」라고 합니다.
참고:吉原の仕組み
♥이것을 당당히「ジャパニーズビューティー(재팬니즈 뷰티)」라고 말하는 속을 모르겠다. 일본인의 아름다움을 말하면 제대로 옷을 입고서 해라.
♥같은 아이돌에서도 道重(미치시게)의 일본옷 볼때는 아름답다고 생각했는데, 이건 아니야. 너무 저질로, 같은 일본인이라고 생각되지 않는다.
▼着物(기모노)복장으로 섹시하게 보이는 道重さゆみ(미치시게 사유미)
참고:モーニング娘。’14の道重さゆみ、シックな着物姿を披露…「色気ある」と絶賛多数
♥이거, 코디네이터도 싫었겠네요. 옷깃을 조금 제친 것도 아니고, 예쁜옷이 엉망이야!
♥포목점에서 근무하고 있지만 모처럼의 옷을 이렇게 흐트러지게 입는게 제일 화가난다. (웃음)
♥着物(기모노)는 제대로 입어야 섹시함이라든가 나온다고 생각합니다만...倖田來未(코다 쿠미)도 옛날 이런일을 해서 저질이라고 비난받았는데...
▼이것도 花魁(오이란)풍?
관련기사:倖田來未“エロかっこいい”改め“ママかっこいい”が大不評ww
♥이사람 수정에 너무 기대는게 안타까운 이미지. TV와 잡지는 얼굴도 스타일도 완전히 틀리다
♥板野(이타노)나 こじはる(코지하루)등 너무 수정되 불쌍하게 생각한다.
▼板野友美(이타노 토모미)나 こじはる(코지하루)는 너무 수정되어진다?
참고:元AKB48板野友美が「セクシーなオフショット」を公開して反響
♥こじはる(코지하루)는 이미 벗는일원으로 밖에 존재할 수 없겠죠. 아이돌은 연령적으로 제철이 지났고 피부도 지저분하다. 노래도 잘 못하고 연기도 못한다 토크도 안된다. 슬슬 河西(카사이)처럼 손브라자등 내놓는거 아닌지?
♥평범하게 着物(기모노)입어라
▼평범하게 입으면 귀엽습니다만...
(,,oΔo,,*) こじはる(코지하루)는 정말 섹시노선으로 달리고 있네요... 그래도 着物(기모노) 입는법은 다르다ー. 평범하게 입고 섹시하다고 말 듣는 여성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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