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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B48小嶋陽菜(코지마 하루나)의 着物(기모노) 그라비아「ジャパニーズビューティー(재패니즈 뷰티)」가 심하다고 다시한번 화제에

by Fatty.Rabbit 2014. 7. 10.

AKB48의 小嶋陽菜(코지마 하루나)(26세)의 着物(기모노) 그라비아가 심하다고 화제가 되고 있다.

小嶋陽菜(코지마 하루나)는 잡지「MAQUIA(마키아)」의 전속모델로 활약중. 화제가 되고 있는 그라비아는 2013년4월호에 게재된 것으로「화려하고 아리따운  ジャパニーズビューティー(재패니즈 뷰티)」로 게재된 그라비아이지만, 이를 본 네티즌들은 비난의 소리가 속출하고 있다.

▼小嶋陽菜(코지마 하루나)의 着物(기모노) 그라비아

▼小嶋(코지마)「입어보면 신기할 정도로 기분이 들뜨고, 자신이 변해가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 인터넷상에서는...


♥저질이네

♥ジャパニーズビューティー(재패니즈 뷰티)는 아니다

♥평범하게 입는게 귀여워

♥湯女(유나)잖아.

▼「湯女(유나)」라는 것은, 江戸(에도)시대 초기의 도시에, 목욕탕에서 때밀이와 미러 빗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 여성. 점차 음식이나 여러가지 추가해 몸을 팔게 된다 (참고:Wikipedia)

♥섹시함과 천박함을 잘못 알고 있다!

♥천박함. 吉原炎上(요시와라엔죠우)かよ!

▼吉原遊廓(요시와라유우카쿠)는 江戸(에도)막부에 의해 공인된 유곽.『吉原炎上(요시와라엔죠우)』는, 1987년 공개의 東映映画(도에이영화). 2007년에는 観月ありさ(미즈키 아리사)주연으로 드라마화되었다

♥내면이 아름다운 어른...?이면 몸에 부탁한다w

▼小嶋(코지마)「AKB48에 있는 지금에 안주하지 않고, 내면이 아름다운 어른을 지향하고 싶다」

♥이제 노출광 레벨. 애인설이 있었지만 틀림없다고 생각되는 분위기. 매우 천박하다.

▼애인설도 있는 小嶋陽菜(코지마 하루나)

관련기사:AKB48・小嶋陽菜(코지마 하루나)의 밤 영업술「둘이서 쉽시다~」영업 높으신 분도 깜짝www

♥秋元康(아키모토 야스시)가 선택한 여자는, 이런 애들뿐. 천박하고, 불결해. 秋元康(아키모토 야스시)는 너무 야한 성격아니야?着物(기모노)의 품위 떨어뜨린다.

▼指原莉乃(사시하라 리노)도 秋元康(아키모토 야스시)의 지시라면「벗는다」것도 각오하고 있다던가

참고:HKT48指原莉乃、秋元康氏の指示なら”脱ぐ”ことも覚悟 「それぐらい信じています」

♥おにゃんこ(오냥코:옛날 아이돌그룹)도 당시는 야한곡을 불렀다... 秋元(아키모토)는 정말 변태

▼「セーラー服を脱がさないで(세일러복을 벗기지 말아줘)」「およしになってね(?) TEACHER」잘 생각해보면 야하네요

♥역시 가슴의 형태도 이상하지 않아?

▼뚜렷한 가슴 라인...

참고:「理想の谷間」ランキング、1位は篠原涼子!小嶋陽菜は4位、吹石一恵は10位

♥실리콘 뻔하다 웃음

♥당연 가슴수술. 天然(텐넨)의 가슴이라면 똑바로 누울때 좌우로 처진다. 이 사진 같이 서있는 경우는 없다.

♥이런 着物(기모노)의 입는 법은 안했으면 좋겠다, 게다가 여성지에서 ピーチジョン(피치죤:회사명)의 이미지걸만 하고 있는 거라 생각한다. 왜냐면 電通(덴츠우:회사명)에 입사한 동생이 누나 잠자리 영업하고 있다고 폭로한 것이 이사람이죠?

▼小嶋陽菜(코지마 하루나)의 동생은 연줄로 電通(덴츠)에 입사했다고도 말해지고 있습니다

참고:AKB48小嶋陽菜の弟が電通マンに…コネ入社が蔓延る広告&放送業界

♥이 사람 자신을 좋아해~꽤 몸에 자신 없으면 속옷 CM등 이런 것 하지 않는다. 에로 노선용 얼굴과 몸이라고 생각한다. 라고 할까 배어 나오고 있다. 빨리 AKB 그만두고 시원하게 벗고 싶은 거겠지

♥언젠가는, 옷을 벗겠지....(´◦ω◦`)

♥이 아이, 北川景子(키타가와 케이코)의 안타까운 버젼있었지만. 최근에는 だん蜜(단미츠)나 あいのり(아이노리)의 桃(모모)를 닮았다등.

▼안타까운 北川景子(키타가와 케이코)?

참고:北川景子、木村拓哉主演「HERO」がコケたら”戦犯”扱いに?

♥속이 검은 것 같은 것, 흐늘흐늘 말하는 것은 桃(모모)를 닮았다. 大島優子(오오시마 유코)가 小嶋(코지마)씨만 눈물을 흘리지 않았었습니다.라고 말하고 거짓으로 울었다고 하네요.

▼あいのり(아이노리)桃(모모)는 속이 검다(엉큼하다)?

♥에ー남자용 아니야?こじはる(코지마 하루나)도 着物(기모노)도 싫어하지 않지만 이런 것은 싫어. こじはる(코지하루)는 벗지 않아도 팔릴거라 생각하고 이런 에로캐릭터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이런 것은 미묘한 グラビア(그라비아)계열이 하면 좋을텐데. MUGUMI갘은 느낌의 사람.

▼이런한 グラビア(그라비아)는 グラビア(그라비아)전문의 사람에게 맡겨야 한다?

참고:MEGUMI、凄いスピードで色気づく5歳の息子公開

♥아무리 그래도 기획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면 壇蜜(단미츠)등이 좋았다. こじはる(코지하루)는 일본옷보다 드레스같은 이미지

▼일본옷도 잘 어울리는 壇蜜(단미츠)

관련기사:壇蜜の新年一発目の写真をご覧くださいwww

♥왜 이것을 マキア(마키아)에 올린거야w

♥MAQUIA는 화장품이나 미용잡지잖아?w

▼기사의 대부분이 메이크업, 네일아트, 보디케어, 미장용품, 향수등에 관한 것이 채워져 있는「MAQUIA」

♥야한 책인가라고 생각했다

♥남성용이라고 생각했다. 여성용이라면 가슴 낼 필요 없다. 더 귀엽고 예쁜!같은 グラビア(그라비아)를 했으면 좋았을텐데. 천박한 느낌으로 싫다.

♥아무리 보아도  フライデー(프라이데이)등 남성용 잡지의 화보인데, 왜 여성 대상 잡지에... 적어도 anan이나

♥전의 anan의 것도 야했다.

▼「anan」의 小嶋陽菜(코지마 하루나)

♥최신간의 美的(미데키)의 표지도, マキア(마키아)도ー, 확실한 모델 사용해요.

▼최신간의「美的」의 표지는 前田敦子(마에다 아츠코)

♥マキア(마키아)는 미용지에도 불구하고, 매달 촌스럽다. 이 특집때도 실망스러웠다. 着物(기모노)를 저렇게 입는 것은 일본인을 바보로 보는 것이다.

♥AKB를 사용한 센스가 촌스럽다, 지시한 카메라 맨도 촌스럽다. 着物(기모노)를 입으면 ジャパニーズ(재팬니즈)등 말하는 출판사의 센스가 제일 촌스럽다w

♥AKB팬의 바보남자에게 팔기 위한 수단을 선택한 결과, 제일 중요한 여성 독자들로부터 비난받는 결말w

♥요즘 여성잡지인지 잘 모를 이상한 방향으로 향하고 있네. 이제 잡지는 끝났다.

▼전 テラスハウス(테라스 하우스)의 永谷真絵(나가타니 마이)를 기용했던「CanCam」, 筧美和子(카케이 미와코)를 기용한「JJ」

관련기사:元テラスハウス“まいまい”こと永谷真絵が「CanCam」専属モデル加入を電撃発表→非難殺到

관련기사:元テラスハウス筧美和子、ファッション誌『JJ』専属モデルに←ネット「ゴリ推し」「もう買うのやめる」

♥이 기획 세운 사람은 옷 입었을 때의 섹시함을 모르고 있다. 岩下志麻(이와시타 시마)씨에게 놀림 받을거야, 이런 저질스런 복장

▼일본옷 미인인 岩下志麻(이와시타 시마)

♥그래도 성인식등에서, 가끔 이렇게 입는 바보들 있죠

▼성인식에 출몰한「花魁(창녀)풍」振り袖(후리소데)

事관련기사:「まわりは誰も止めなかったのかな」「恥ずかしすぎるww」…成人式に出席した「花魁風」振り袖に疑問の声

♥응... 야하다. 여름 축제에서, 이런 浴衣(유카타)차림의 젊은 아이들이 있죠. 좋은 점을 모르겠다.

▼浴衣(유카타)에서도 있네요

참고:最近の浴衣ww

♥着物(기모노)로 검색하면, 이런 영상이 그냥 나온다. 정말 그만두었으면 좋겠다.

♥요즘의 젊은 사람들이라고 할수 있는 나로써도 着物(기모노)를 일부러 흐트러뜨리거나 짧게 하거나 부츠와 같이 입는 사람은 일본문화를 바보로 여기는 거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역광이거나 흐릿하게 해서 아트처럼 장난치는데, 확실히 ジャパニーズビューティ(재팬니즈 뷰티)는 아니네. 외국인이 상상하는 ゲイシャ(게이샤)라는 느낌

▼ジャパニーズビューティー(재팬니즈 뷰티)는 아니다...

♥이런거 하고 있으니까, ゲイシャ(게이샤)는 해외의 사람에게 이상하게 전해져 버리는 것이 아닐런지... 일본인이 이래서야...

♥착가하는 사람있지만 花魁(오이란:창녀)는 어깨 내밀지 않고 목덜를 내놓는다. 참고로 遊女(유우죠)와 花魁(오이란)는 다른것이다. 花魁(오이란)은 신분이 높으니까 こじはる(코지하루)는 遊女(유우죠)

▼花魁(오이란)은, 吉原遊廓(요시와라유우카쿠)의 遊女(유우죠)로 계급이 높은 사람을 말한다. 江戸(에도)시대, 京(쿄)나 大坂(오오사카)에서는 최고위의 遊女(유우죠)을「太夫(다유우)」라고 부른다. 또, 吉原(요시와라)에서도 당초는 太夫(다아유)가 있었지만, 宝暦(호우레키)년간에 太夫(다유우)가 소멸해, 그 이후부터 고급 遊女(유우죠)를「おいらん(오이란)」이라고 칭하게 되었다(참고:Wikipedia)

♥花魁(오이란)이면 花魁(오이란)에 완전히 몰입해 멋있을텐데, 어중간하게 벗어버리면 옷은 품위가 없어진다

♥뒤의 옷깃을 확 열은 쪽이 전통적이고 요염한데 앞까지 열으면 사고친 느낌

▼花魁(오이란)의 着物(기모노)는 이런 느낌의 옷 스타일

♥이게 어디가 고상한가?천함을 넘어섰다. 값싼 매춘부의 여자네. 着物(기모노) 입고 있는 사람의 섹시람은 속살등을 전부 보이지 않는 쪽이 섹시하네요. 가슴 보여 주면 성적 매력이 있다고 착각하고 있는 것 같다.

♥花魁(오이란)에느 제대로 교양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천한 것은 그냥 河岸女郎(가시죠로우)입니다.

▼일반적으로는 등급이 낮은 遊女(유우죠)를「河岸女郎(가시죠로우)」라고 합니다.

참고:吉原の仕組み

♥이것을 당당히「ジャパニーズビューティー(재팬니즈 뷰티)」라고 말하는 속을 모르겠다. 일본인의 아름다움을 말하면 제대로 옷을 입고서 해라.

♥같은 아이돌에서도 道重(미치시게)의 일본옷 볼때는 아름답다고 생각했는데, 이건 아니야. 너무 저질로, 같은 일본인이라고 생각되지 않는다.

▼着物(기모노)복장으로 섹시하게 보이는 道重さゆみ(미치시게 사유미)

참고:モーニング娘。’14の道重さゆみ、シックな着物姿を披露…「色気ある」と絶賛多数

♥이거, 코디네이터도 싫었겠네요. 옷깃을 조금 제친 것도 아니고, 예쁜옷이 엉망이야!

♥포목점에서 근무하고 있지만 모처럼의 옷을 이렇게 흐트러지게 입는게 제일 화가난다. (웃음)

♥着物(기모노)는 제대로 입어야 섹시함이라든가 나온다고 생각합니다만...倖田來未(코다 쿠미)도 옛날 이런일을 해서 저질이라고 비난받았는데...

▼이것도 花魁(오이란)풍?

관련기사:倖田來未“エロかっこいい”改め“ママかっこいい”が大不評ww

♥이사람 수정에 너무 기대는게 안타까운 이미지. TV와 잡지는 얼굴도 스타일도 완전히 틀리다

♥板野(이타노)나 こじはる(코지하루)등 너무 수정되 불쌍하게 생각한다. 

▼板野友美(이타노 토모미)나 こじはる(코지하루)는 너무 수정되어진다?

참고:元AKB48板野友美が「セクシーなオフショット」を公開して反響

♥こじはる(코지하루)는 이미 벗는일원으로 밖에 존재할 수 없겠죠. 아이돌은 연령적으로 제철이 지났고 피부도 지저분하다. 노래도 잘 못하고 연기도 못한다 토크도 안된다. 슬슬 河西(카사이)처럼 손브라자등 내놓는거 아닌지?

♥평범하게 着物(기모노)입어라

▼평범하게 입으면 귀엽습니다만...


(,,oΔo,,*) こじはる(코지하루)는 정말 섹시노선으로 달리고 있네요... 그래도 着物(기모노) 입는법은 다르다ー. 평범하게 입고 섹시하다고 말 듣는 여성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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