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Twitter에서, NEWS・手越祐也(테고시 유우야)를 상기시키는「手越(테고시)」의 두글자를 “誤爆(고바쿠:오폭)”해, 교재의혹이 불거진 AKB48・小嶋陽菜(코지마하루나)이지만, 알려지지 않은 육식계의 얼굴이, 최근 업계관계자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한다. 차세대 AKB48의 얼굴로서, 주위의 기대를 한 몸에 짊어지고 있는 小嶋(코지마)이지만, 일에 관해서는, 조금 헝그리 정신 인듯하다.
「AKB48에서나 電通(덴츠)관계자 간부, こじはる(코지하루) 지지율은 높습니다. 남녀 모두 폭넓은 팬을 획득할 수 있는 그릇이라고 불립니다. 여정 전문 미용품 CM과, 남성의 그라비아를 동시 진행할 수 있는 귀중한 멤버라고 하더군요. 이평가를 본인이 어떻게 받아들였는지는 모르지만, 그녀 자신도 일을 하는데는 수단을 가리지 않는 것 같아요」(예능 프로관계자)
[인용처:サイゾーウーマン]
▼AKB48 小嶋陽菜(코지마 하루나)(25세)
이것에 대해 인터넷상에서는...
♥역시나, 라고 생각해 버렸다.
♥こじはる(코지하루: 코지마하루나의 약칭)라면 가능할 듯하다
♥그렇겠지요.
♥온몸에서 오로라가 나오고 있는데 (웃음) 이제서야 알았어 라는 느낌
♥왠지 그런 느낌이 들어. 에로를 최대한으로 무기로 쓸듯 하다
▼小嶋陽菜(코지마하루나)의 소문의 영업술에 납득의 목소리가 다수
참고:AKB48小嶋陽菜のセクシーユニット「オカーズ」過激でNGに
♥침대영업 자체에 실망이지만, 그것을 스스로 적극적으로 요구한다면 엄청나게 실망이다
♥그럼, 그런 짓하면 오타쿠와도 악수 정도 전혀 문제 없겠구나
▼한편 AKB48 岩田華怜(이와타 카렌)은 악수회에서 팬으로부터의 고백을 거절, 제소된 상태에
관련기사:AKB48 岩田華怜(이와타 카렌)(15세)이 악수회에서 팬의 청혼을 거절했다→팬으로부터 제소된 상태에
♥약아빠진 것 같아. 성격 나쁜 것 같아. 미인이란 건 좋은 거네 (´・_・`)
♥하는 짓도 피부도 더러운 여자
▼피부가 거칠어지는 것도 자주 화제에
관련기사:AKB48・小嶋陽菜(코지마 하루나)의 피부가 거칠어지는 것이 위태롭다!「얼굴에 벌을 받은 건은 아닌가」
♥남녀 모두 인기 있어?에?小嶋陽菜(코지마 하루나)가 그렇게도 여성에게 인기가 있었더라? 그래도, 싫어
♥최근 こじはる(코지하루)의 호감도가 급강하고 있다. 전에는 AKB에서도 귀엽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천한 아이로밖에 생각안든다.
▼최근 나쁜 성격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관련기사:AKB48小嶋陽菜(코지마 하루나)、독설 작렬「HKT48는 못 생긴애 밖에」
♥뭐? 여성에게 인기 따윈 없잖아? 이렇게 많이도 하고 있습니다♡같은 머리 나쁜 듯한 성형 여자. 동성에서 보면 싫어.
♥사진집도 영업을 위해 냈나. 자신의 미모?를 드러내 권력자에게 보이려고.
▼사진집의 매출은 최상의 상태
참고:小嶋陽菜写真集が歴代1位記録、週間売上げが女性ソロ最高の6.1万部。
♥초인기 아이돌?도 술집언니 같이 영업하는 법이니까, 성상납이 있는 것은 모두 알고 있어
♥こじはる(코지하루)만이 아니잖아. 아, 그래도 峯岸(미네기시)는 상대가 단호히 거절하겠지ww
▼AKB48 峯岸みなみ(미네기시 미나미)는 인기 없다?
관련기사:AKB48峯岸みなみ、『めちゃイケ』で披露した剛力ダンスに大反響!「面白すぎる」
♥前田(마에다)도 大島(오오시마)도 상습적이 거겠지.「여배우」는 관계자와 자고 일을 받는 사람인 것인거야
▼전AKB48前田敦子(마에다 아츠코)도 AKB48大島優子(오오시마 유우코)도 상습적?
참고:「アイドル時代の彼女を知らないが、演技は素晴らしい」元AKB48・前田敦子を映画ファンが絶賛!
♥이제 AKB는 몰락하기 시작했으니까 영업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잖아요? 어떤 비겁한 수단을 써도 일을 받고 칭찬받고 큰돈을 벌 수 있다면 이 사람에게는 아주 싼 편이지
♥AKB는 성상납 모두 하고 있지
♥여자 인기가 있다면 너무 성에 가벼운 사람이 아니였으면 좋겠다
♥또다시「…하고 있다고 한다.」「~이라고 합니다.」뿐이잖아. 이런 누구라도 조작할 만한 소재에 농락당해서 꺄악ー꺄악ー하는 것도 상당히 바보같은데.
▼그러나 기사 내용의 신빙성을 묻는 의견도
♥이 기사 자체는 가짜라도, 다소 가까운 사실이 있었으니까 기사가 된 건. 물장사도 힘드네요. 좋아하지도 않는 아저씨가 주물럭거린다는 건. 숙련은 혐오감도 없는 것 같아.
♥만약 이것이 루머라도, AKB라면 나득이 간다.
▼AKB48 사태의 평판이 안 좋은 것 같습니다
참고:哀川翔を怒らせたAKB48の天狗ぶり、“挨拶できない”に留まらず…「挨拶したのにフルシカト」「自分たちのお喋りに夢中で女子校ノリ」
♥이 기사는 엉터리일지도 모르지만, 이런 것을 듣고 충격도 받지 않는 이미지가 달린 아이돌은.... 괜찮은건가?
♥정말인지 모르겠지만, 많이 할 듯...라고 생각이 들게 하는 저 아양떠는 느낌. AKB중에서는 외모는 괜찮지마, 든건 없을 듯...
♥이 사람의 동생은 電通(덴츠:기업명)에 입사 되었던가?? 정말이면, こじはる(코지하루)가 그곳에도 몸을 썼을 듯. 수고 하셨습니다.
▼원래 AKB48는 電通(덴츠)와 秋元康(아키모토 야스시)가 만든 것으로, 그 공헌도에 따라 연줄 입사한 것 아니겠는냐라고 말하고 있는 듯합니다
참고:AKB48小嶋陽菜の弟が電通マンに…コネ入社が蔓延る広告&放送業界
♥아는 사람이 こじはる(코지하루)의 동생과 친구입니다. 누나, 침대영업한다고 말하니 사실일거라 생각합니다. 비밀로 해라고 하는 스탠스가 아니라 함부로 말하고 다니고 있어서... 이젠 악의도 없이 당연하게 하는 느낌입니다. 이 기사,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음 결국 이널ㄴ 세계. 능력 있는 사람만이 살아 남는 것. 세상으로부터는 욕먹겠지만w
♥확실히 AKB는 당초 클래스에서 4~5번째정도 귀여운 아이였었나, 그런 컨셉으로 모아진 집단이었던 것같이 생각하지만, 지금은 그저 값싼 집단이 되어 버렸네. 大島優子(오오시마 유우코)의 마지막 노래의 제목도 말투가 좋지 않다.
▼타이틀은 「前しか向かねぇ(오마에시카무카네:너만이외 돌아보지않아<-남자들 말투)」
참고:AKB48大島ラスト曲『前しか向かねぇ』、SMAP×SMAPでTV初披露!
♥귀여운 叶美香(카노우 미카)로 보였다.
▼叶美香(카노우미카)의 귀여운 버전이 되다?
♥벗는 것에 저항도 적은 듯하고, 밤영업에도 별로 저항 없잖아
▼섹시 화보등이 매우 많은 こじはる(코지하루)
참고:AKB48・小嶋陽菜の下着CMがエロすぎ!ちょっとこれは駄目だろ…
♥뭐랄까, 쓸데없이 벗기만 하지만, 말하자면 그렇게 좋은 몸매도 아니지 않나? 꽤 이정도 몸매의 아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좋은 신체ー!이라고도 이 사람 팬이 떠드니, 이사람도 착각하고 있는 느낌. 椎名林檎(시이나 링고)라든자, 성적 매력에 동경하는 나로써는, 너무 벗기만 하는 이 사람은 좋은 몸매라고 생각하지 않고 섹시하다고 한번도 생각한 적 없다.
▼일본 옷에서도 성적 매력이 느껴지는 椎名林檎(시아나링고)
참고:略奪愛の女王・椎名林檎、第二子極秘出産をついに認めた!整形疑惑にも言及
♥이쁜 엉덩이?배가 홀쭉하고 동경 안한다... 머 가슴만은 좋음
▼스타일까지 비난이...
♥관계 없지만, こじはる(코지하루)는 유방확대?
♥배 주변의 살들이 굉장해. 상품이니까 더 노력하고 허리라인을 만들어 보지. 침대영업이 바쁘실려나.
♥높으신 아저씨들 취향의 체형이라 그래도 괜찮네. 직접 영업하는 것은 높으신 분들이니까 잡지나 텔레비젼에서 어떤 추접한 몸이라도 상관 없으니, 이것이 바로 밀어 넣기라는 것
♥너무 여자를 무기로만 쓰면, 언젠가 큰 코다칠 것같다
♥그래도 이런 웃음 팔 수 있는 여자 분이, 부자 남자랑 결혼해 애를 낳고, 인생을 잘 풀어 가더군. 질투라고 알고 있지만, 싫어 진다. 어리석다.
♥그래도 그 무기도 유기한이다. 뒷로부터 얼마든지 젊고 귀여운 아이가 나온다. 그 때까지 좋은 결혼 상대라도 발견하고 다음의 살아남는 법을 획잭하지 않으면 안된다. 보기보다 많이 힘드겠네
▼小嶋陽菜(코지마 하루나)도 이미 25세
♥미모라는 것은 장래에 반드시 쇠하게 되는 것이다. 외모만이 장점인 애는 장래 남편에게 버려집니다. 젊었을 때 좋은 것만 했으니까, 미모는 늙어도 알맹이는 응석받이인 체 그대로야
♥어라? 항상 小嶋(코지마) 귀엽다!것은 없다w
▼이번에는 비난 받기만 하는 小嶋陽菜(코지마 하루나)
♥여기까지 옹호 없음!? 이것이 綾瀬はるか(아야세 하루카)나 柴咲コウ(시바사키 코우)였으면, 「조작이지!」든ㄱ 「성상남 아이돌과 같은 취급하지마!」라는 코멘트가 꽤 있었을 것. AKB는...
▼綾瀬はるか(아야세 하루카)나 柴咲コウ(시바사키 코우)라면 이러한 소문도 나오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만...
♥여자는 여자에게 엄하다. こじはる(코지하루) 귀엽다
♥나는 침대영업을 하더라도 こじはる(코지하루)이 좋다. 스스로 하려고 해도, 침대영업 하지않으면 일을 받을 수 없는 연예계 자체에 실망.
♥아니때 굴둑에 연기 나지 않는다
▼열심히 또 호감도를 회복시켜 주세요...
(:.;゚;Д;゚;.:) 이것이 정말이라면 정말 실망이지만, 모든 것은 연예계의 이야기. 이미지는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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