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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B48계열

AKB48 岩田華怜(이와타 카렌)(15세이 악수회에서 팬의 청혼을 거절했다→팬으로부터 제소된 상태에

by Fatty.Rabbit 2014. 1. 31.

AKB48 岩田華怜(이와타 카렌)(15세)가 팬에게 결혼 프로포즈받어, 거절했더니 운영측인 AKS가 제소된 사태가 발생되어 있다.

▼岩田華怜(이와타 카렌)

제소한 岩田華怜(이와타카렌)의 팬, 大西秀宜(오오니시 히데노브)씨(38세)는 악수회에서 岩田(이와타)에게「정말 그런거 그만두세요. 민폐니까...」라고 들어, 악수행렬에서 쫓겨났다고 한다. 그 직후에 岩田(이와타)가 울음을 터트렸음에도 불구하고, 大西(오오니시)씨는 「원고가 싫어서 岩田華怜(이와타 카렌)이 운거이 아니라, 운영측이 본심이 아닌것을 말하게 한것때문에 울었다고 확신한다」「岩田華怜(이와타카렌)은 1년반만에 원고와 만났음에도 불구하고, 원고에 대한 기억이 흐미해지기는 커녕, 오히려 원고와 이야기한 내용에 대해서, 다른 팬에게서 느끼지 못할 정도의 감정이 넘쳐 울기에 이르렀다고, 원고는 추측한다」등과 운영측에 주장하며, 제소했다고 한다.

▼제소한 大西秀宣(오오니시 히데노브)씨

[인용처:東京BREAKING NEWS

이에 대해서 인터넷상에서는...


♥완전히 미친ww

♥불쌍하다... 아이돌은 힘들겠구나

♥변태!이상.

♥불쌍한구. 이 아저씨 바보아니야

▼제소 내용을 보고, 岩田華怜(이와타 카렌)에 대한 동정의 목소리가 다수

♥AKB 좋아하지 않지만, 이런 징그러운 남자하고 악수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 안쓰럽다...

♥AKB 아이, 민페입니다라고 말한 것도 대단한 용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뜻이 전해지지 않았네. 이런 사람은 뭔 소리를 해도 통하지 않는다

♥이 아이 宮城(미야기현) 출신으로 집 재해(대지진)를 입었어요. 거기에 이런 이유 모르는 어른에게 휘말려서... 정신적으로 괜찮을련지.

▼岩田華怜(이와타 카렌)은 仙台(센다이) 출신. 부흥 응원송「花は咲く(꽃은 핀다)」를 솔로로 부르고 있습니다

참고:岩田華怜 仙台出身――震災から2年、故郷に届けた歌声

YouTube:Hana wa saku(Iwata Karen)

♥로리콘 시점에서 체포되어도 좋을 정도다.

♥15세로 원래 결혼 할 수 없다는 건(´・ω・`)

♥큰 어른이 그런 미칠만큼 아이도 아니잖아...

▼그렇게 예쁘지 않아?

♥이 아이는 イワタカレイ(이와타 카레이)양이라고 읽니? 먼거 50센티급의 거물 가자미 같군

▼イワタカレイ(이와타 가자미)이 아니라 岩田華怜(いわたかれん:이와타 카렌)입니다

♥AKB는 성형 전 사진이 나돌고 있는데 왜 오타쿠는 더 모여드나

▼岩田華怜(이와타카렌)에게는 이전, 성형의혹도

참고:高須クリニック・高須幹弥、AKB岩田華怜の整形疑惑に言及「不自然に鼻先だけつままれたよう」「修正してあげたい」

♥심한 오타쿠는 굉장하네.라고만 생각했다

♥>빚지고 CD3000장 사던 乃木坂(노기자카)・生駒里奈(이코마 리나)가 악수회에서 고백을 거절당해서 오타쿠 그만될지도라고 고백한 소동. 일본 남자는 바보밖에 없는 걸까?

▼乃木坂(노기자카)46 生駒里奈(이코마 리나)에도 이상한 팬이 있더군요...

참고:【悲報】 借金してCDを3000枚買った伝説の生駒里奈ファン 握手会で告白するも振られてオタ卒wwww

♥이런 터무니 없는 소송 접수되는 거야?!

♥リーガルハイ(리걸 하이:드라마명)의 세계야

▼リーガル・ハイ(리걸 하이)의 古美門(코미카도:드라마상의 이름)선생이라면 어떻게 해 줄꺼야?

♥이 이상한 남자, 재판에서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나?바보도 유분수다.

♥이 남자에게 필요한 것은 재판이 아니고 병원이라고 생각해...

♥이런 위험 인물을 늘리지 않기 위해서도 AKB는 해산하는 것이 좋다

♥이런 쓸데없는 일에 시간과 돈 쓰지 말고 일이나 해!>38세 남자

▼제소한 大西秀宣(오오니시 히데노브)씨는 어떤 사람인가...

♥이런 사고회로의 사람은, 사회생활 되고 있는 건가? 일하고 있다면 영향 없는 건가. 무섭다...

♥이 아이, 악수회 도중에 우타쿠의 말로 몸상태가 안좋아져서 도중 퇴장함이 있었지만, 이 남자인가... 옛날도 문제 일으키고 입장금지되었다거나 아니거나. twitter인가 있었던 것 같다. 징그러운 대머리 남자...

▼아무래도 大西(오오니시)씨는 이전부터 문제시된 모양

참고:AKB48岩田華怜が握手会で泣き出し一時中断。大西秀宜が再び話題に

♥이 분, 사내 SNS에 AKB의 가사를 쓰거나, 추천글등을 쓰고 징계 해고가 된 근무처도 재소하고 있는 것같다.

♥간단한 大西(오오니시) 요약. 히타치에서 근태불량, 휴직, 상사에 대한 스토커 행위, 임원에의 메일 1500통, 상사동료를 실명과 메일주소를 각 사이트에 올려, 히타치를 경제산업처에 고발, 기각된 후, 재판에 고소했다, 산업의가 항복, 히타치도 정사원이라고 참고 고용했지만 징계해고,  휴직 중에서 복귀시기에 걸쳐 AKB에 빠져, 사내에서 AKB의 가사를 만들거나, SNS에 회사에서 글을 올렸다, 악수회에서 岩田華怜(이와타 카렌)에 おーにっちゃん(오-닛짱:오빠--앙같은 느낌)라고 별명을 받고, 이후 더 빠져들어. 스토킹을 반복 운영측에게 요주의 인물로 지정, 악수회도 경계태세에. (중략) 자주 岩田(이와타)에 접근을 저지당한 것에 분개, 秋元康(아키모토 야스시)의 자택에 돌격, 경비원에게 제압당했다. 히타치와 호소를 무시한 경제산업처 및 일본에 대한 인권 침해와 독일에 난민 신청, 기각, 망명신청에 전화했으나 다시 기각, 거기에 한국에 난민・망명 신청하지만 세번 기각

▼여러가지 의미로 굉장한 경력이 되었습니다

참고:大西秀宜ブログ

♥히타치 제작소는 대기업이죠. 그곳의 정사원으로 해고도 되지 않고 38세로 징계되기까지니까, 일은 보통사람처럼 할 수있을 텐데 왜 이런 기묘하고 이상한 소동을 일으키는 걸까? 정말로 영문을 모르겠다

♥수백장 수천장도 CD 사는 것은 이런 분류잖아

♥그래도 누구의 오타쿠에서도 다소 이런 느낌이죠. 특히 유사연애를 느끼는 연예인의 오타쿠는 이런 느낌의 사고회로야

▼전AKB48板野友美(이타노 토모미)도 불합리한 이유로 팬들로부터 비난받고 있는 상태

관련기사:元AKB48板野友美ゴチSPで晒した財布に「20万円も入ってる!」とファン激怒?!さらに「着物似合わない」「着物不自然過ぎる」と叩かれまくりwww

♥아이돌 팬이 제작 프로덕션이나 아이돌을 제소하는 경우가 꽤 있다. 쟈니즈팬인 여자가 쟈니즈 사무실에 소송을 걸거나 하는 경우도 꽤 있다. 자신을 인상에 남기려고 하는 것이다. 아이돌의 기억에는 평생 남으니까

♥国生さゆり(코쿠쇼우 사유리)의 전남편이 国生(코쿠쇼우)오타쿠로, おにゃんこ(오냥코:그룹명)시대의 악수회에서「결혼해 주세요」라고 말했다고 한다. 国生(코쿠쇼우)는 전혀 기억하지 못했던 것같은데 (그렇게 말 듣는 경우가 많으니까) 나중에 결혼까지 이르렀으니 무엇이 있었는지 모르지. 결국 이혼했지만

▼国生さゆり(코쿠쇼우 사유리)는 결국 이혼2에

관련기사:国生さゆり、実業家の甲田英司氏と1年7カ月で離婚!理由は「すれ違い」で慰謝料はなし

♥이런 기분을 들게 하는 CD판매하니까 어쩔수 없다

▼운영측의 방식을 무제시하는 목소리도

♥이 아저씨도 미쳤지만 15살에게 카바레 같은 상법을 시키는 운영측도 결코 올바르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이런 아저씨가 나타나는 것은 예상 가능한 일이겠지.

♥기분나쁜 오타쿠가 이상한 착각을 하니까 악수회같은건 그만하면 좋을텐데. 스토커같은 거 있지 않을까.

▼AKB48의 악수회 상법에는 비난의 소리가 속출

관련기사:『プリキュア』がAKB商法を痛烈批判!プロデューサーが怪物になり「CD買ってよ~握手券つけるから~」と暴れる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을 법한 장사하니까요. 오히려 구혼은 아직 괜찮은 편이지 않을까, 원망하는 것보다

▼岩田華怜(이와타 카렌)의 예는 아직 괜찮은 수준?

♥이후 大西(오오니시)이외에도 나올지도 모르고 AKB상법은 그만두는 편이 좋아. 무슨 일어나고서야 늦다

♥さしこ(사시코:사시하라)팬을 본받아! 불손한 태도를 취해도 히죽히죽하며 기뻐할 거라구!건전하지!

▼さしこ(사시코)라고 불리는 指原莉乃(사시하라 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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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島優子(오오시마 유우코)라면 좀더 잘 받아쳐서 소동이 도지도 않았겠지. 센터는 굉장해

▼大島優子(오오시마 유우코)였으면 농담으로 끝냈다?

관련기사:AKB48・大島優子 紅白で卒業発表にネット騒然! NHK「聞いていない」、大島「許可とった」…言い分にも食い違い

♥음 AKB는 그런 징그러운 남자를 봉으로 굉장히 돈을 벌었을 거야. 이런 극단적인 케이스가 일어났다는 건 자업자득. 이 岩田(이와타)라는 아이의 개인에 대한 동정은 가지만.

♥나는 이사람은 AKB 운영측 방식의 희생자라고 본다. 그러니까 秋元(아키모토)는 이 사람과 대면해서 이야기해야 한다. 岩田(이와타)도 오타쿠에게 별명을 짓어준다거나 지나친 면이 있지만 이것도 운영측의 책임

▼秋元康(아키모토 야스시)에게도 책임이?

♥악수회를 쉬는 녀석이 있는 것이 납득할 수 있다. 그거야 싫어 질 수 밖에

▼SKE48 松井珠理奈(마츠이 주리나)는 건강불양으로 악수회를 결석한 것도

참고:SKE48松井珠理奈、2日連続体調不良で「握手会」第3部から6部まで欠席

♥AKB가 없으면 大西(오오니시)씨의 인생도 어긋나는 일은 없었는데

♥잘 모르겠지만 진심으로 그 애가 아저씨를 좋아한다면, 연예인 포기하고라서도 아저씨한테 갔지? 그래도 그렇지 않다는 것은 별로 아저씨를 좋아하지 않아「좋아하는데 주위가 헤어지도록 한다」것이 아니고「별로 좋아하지 않아」거야. 아저씨 걱정마(´・ω・)

♥주변은 귀찬기 짝이 없지만 본인은 행복한 거겠지. 무슨일이 있어도 모두 자신에게 좋게 해석하는 것이니까

♥남자는 바보구나w

 

(;゚Д゚)(゚Д゚;(゚Д゚;) 이것은 겁나네! 15살의 여성에게는 분명 무서운 일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제 악수회도 그만 두는 것이 좋을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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