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米倉涼子(요네쿠라 료코), 이혼결심!?원인은 남편의 モラルハラスメント(모럴허래스먼트:정신적학대)→인터넷「요즘 유행?」「또 사무소의 힘입니까」라고 신빙성을 의심하는 목소리 ..

by Fatty.Rabbit 2015. 4. 10.

여배우 米倉涼子(요네쿠라 료코)(39세)가 2살연하인 회사사장・A씨(37세)와 이혼을 결심해, 변호사를 통해 협의를 시작하려는 것이 週刊文春(주간문춘)의 취재로 밝혀졌다.

원인은, 거듭된 A씨의 ハラスメント(하라스멘트:학대). 인격부정이나, 이른바 モラルハラスメント(정신적학대)에 의한 것이었다. 米倉(요네쿠라)는 신혼집을 뛰쳐나와, 2월부터는 도내 호텔에 체류. 한편 A씨는, 大阪(오사카)의 프로젝트를 만들기 위해, 현재는 주로 北新地(키타신치)의 고급 マンスリーマンション(고급 월계약 아파트)를 돌고 있다. 週刊文春(주간문춘)은 혼자 물건을 사러 나온 米倉(요네쿠라)를 직격. 힘들었습니까라는 질문에「응」이라고 수긍했다. 이날 같은 시각, 취재팀은 A씨도 직격했지만,「아무것도 말하지 않겠습니다」라고 대답. モラハラ(모라하라:정신적학대를 줄임말)에 대해 묻자, A씨는 기자를 노려보는 듯이 눈을 떴다.

[인용처:週刊文春WEB

이에 대해 인터넷상에서는...

♥뭐 정말?빠르지 않나?!

♥역시 이혼은 피할수 없는건가. 결혼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지난해 12월2일 전격결혼한지 얼마 안되는 米倉涼子(요네쿠라 료코)

관련기사:米倉涼子が電撃結婚!前日の結婚否定から一転、2歳年下の会社経営男性と 「温かな家庭を…」

♥신혼인데 大阪(오사카) 이주한다던가, 아무리 생각해도 잘될수 없지.

▼신혼에서 약 3개월인 이달초에 별거 보도가 있었고, 이혼위기가 보도되었습니다

관련기사:米倉涼子(요네쿠라 료코), 결혼 3개월만에 별거보도!사무소가「부부싸움의 일환」이라고 당일에 부인했지만, 이혼을 불안히 보는 목소리

♥초고속 이혼

♥なぎこ(나기코)도 깜짝!!

▼遠野なぎこ(토오노 나기코)의 처음 결혼은 74일, 두번째 결혼생활은 55일

참고:遠野なぎこ、元夫と出産を計画!再入籍は妊娠後に考える

♥米倉涼子(요네쿠라 료코)씨, 観月ありさ(미즈키 아리사)씨, 기다리고 있습니다 by なぎこ(나기코)

▼지난달, 上原さくら(우에하라 사쿠라)의 전남편・青山光司(아오야마 코오지)씨와 교제 1년반만에 결혼한 観月ありさ(미즈키 아리사)

관련기사:観月ありさ結婚!上原さくらの元夫・青山光司氏と 交際1年半…ネット上では怪し過ぎる青山氏との結婚に観月の好感度急落か

♥米倉(요네쿠라)씨라면 이 사람이 아니더라도 다른 좋은 사람을 만날수 있지.

♥私失敗しましたので(나 실패했습니다만:드라마의 대사를 인용한듯)

♥어제의 米倉(요네쿠라)씨↓비쩍 마르고 볼이 홀쭉했다...

▼이혼보도에 대해 사무소는「평소의 부부싸움의 일환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시간이 지나면 (사이좋게) 함께할 것이다. 본인으로부터 이혼얘기는 듣지 못했다」라고 이혼사실을 부인했습니다만...

참고:米倉涼子の別居離婚報道は「事実無根」

♥어울리지 않아, 결혼에. 연하의 어리광 잘 피는 남자가 어울린다.

♥아주 어리고 귀여운 남자로 집안 살림해줄 사람이나, 엄천나게 나이 많아 米倉(요네쿠라)씨가 어리광 피우게 되는 사람이 아니라면 맞지 않을듯 하다.

♥이제 松岡(마츠오카)와 사귀었으면 좋겠다.

▼인터넷상에서는 TOKIO의 松岡昌宏(마츠오카 마사히로)와 잘 어울린다는 목소리 다수

참고:米倉涼子、TOKIO松岡昌宏へ突然の愛の告白、松岡は「俺とヨネだったら、うまくいく」

♥언제나 장난삼아 말하는데, 정말 TOKIO의 松岡(마츠오카)같은 사람과 결혼하는 편이 마음이 편할지도.

♥安住(아즈미)아나운서와 잘 어울리는데. 유일하게 安住(아즈미)를 어찌해야 좋을지 모르게 하는 여성이라고 생각한다(ぴったんこかんかん(핏탄코칸칸)에서)

▼安住紳一郎(아즈미 신이치로우)아나운서도

참고:TBS安住紳一郎アナ、500円玉貯金で230万円貯める

♥松岡(마츠오카), 安住(아즈미) 추천하는 사람 많다?하지만, 이들은 일로써 맞추어주는 것일뿐으로, 松岡(마츠오카)도 安住(아즈미)도 실제로는 자신에게 맞추어 주는 남자를 치켜세우는 여성을 좋아한다고 생각해( ? _ ? ) 米倉(요네쿠라)가 결혼한다면 金山一彦(카나야마 카즈히코)같은 사람이 좋다고 생각한다. 나는 싫어하지만w

▼大渕愛子(오오부치 아이코)변호사의 재혼상대・金山一彦(카나야마 카즈히코)는 집안일을 거의 맡고 있는듯 하다

참고:大渕愛子弁護士が第1子男児出産 “47歳のパパ”金山一彦が報告

♥이사람은 연하보다, 篠原涼子(시노하라 료코)같이 그릇이 큰 연상의 남성과 결혼하는 편이, 맞지 않을려나ー라고 나는 생각합니다만

▼篠原涼子(시노하라 료코)의 남편・市村正親(이치무라 마사치카)는 24살위

참고:市村正親、妻・篠原涼子との関係をのろける「僕ら夫婦を神様がお許しになられた」

♥여배우는 연간 미용비용에 엄청난 돈을 쓰고 있지만(1000만등), 米倉(요네쿠라)씨는 그중에서도 특히 돈을 쓰는 듯합니다. 모델 출신의 미인, 돈이 든다, 인기인, 일반남자는 무리입니다.

♥이 사람에게는 대여배우인 岩下志麻(이와시타)같은 결혼이 맞는다. 상대는 여배우를 쓰는 영화감독으로 당신은 여배우니까 집안일은 일절 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항상 米倉涼子(요네쿠라 료코)로 있으면 된다라는 정도. 아니면, 일안하는 사람처럼 완전히 복종하는 젊은 남자. 평범한 아내가 되지 못하는 것을 자각해야한다.

▼영화감독인 篠田正浩(시노다 마사히로)와 결혼한 岩下志麻(이와시타 시마). 결혼초, 岩下(이와시타)에게는「집에서는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된다. 휴식의 장소만으로 괜찮다」라고 말을 했다. 가정부를 두어, 가사와 음식은 거의 시키지 않았다고 한다

참고:nikkansports.com > 芸能 > インタビュー > 篠田正浩

♥빠르네. 이사람은 결혼은 타입이 아니지 않나.

♥스스로도 과거에 결혼에 맞지않는다고 말했었어. 아이 갖고 싶어서 급하게 결혼해 버린걸려나

▼자신을「기분적으로 사는 타입」이라 하는 米倉(요네쿠라)는「결혼이나 출산이라는 큰 이벤트로부터 도망쳐 버릴겁니다」라고 밝혀,「결혼과 출산이라면, 이는 결과적으로 거북합니다」라고 본심을 고백한 적도

참고:米倉涼子、「抵抗がある」結婚&出産について語る

♥国生(코쿠쇼)도 그렇지만 여성이 열을 올리면 안되네.

▼1년7개월의 결혼생활이었던 国生さゆり(코쿠쇼 사유리)는, 공개장소에서 부부금실을 보였지만, 뒤에서는 현지집합・현지해산이라는 것도 있었던듯 하다

관련기사:国生さゆり、「結婚指輪は自分で買った」!? 逮捕された元夫とは1日も同居せず…実体なき結婚生活の闇

♥藤原紀香(후지와라 노리카)와 함께, 일단 결혼하고 싶었다라는 느낌이 든다. 한번은 결혼했었다는 실적을 남기고, 결혼은 했었으니까 이상한 여자는 아니라는 인상을 주어. 상대를 나쁘게 말하는 것도 같은 느낌이 든다.

▼陣内智則(진나이 토모노리)와 이혼한 藤原紀香(후지와라 노리카)

관련기사:藤原紀香「今日はね、たくさん泣いてしまった。。。」号泣後の写真を公開…イタさ全開と話題に

♥小泉今日子(이즈미 쿄코)에게 상당해서,「그러니까~よね(요네)는~.」라고 잔소리할듯 하다. 小泉(이즈미)회의 멤버죠!

▼米倉(요네쿠라)가 친언니처럼 따르고 있다는 小泉今日子(요네쿠라 료코).「小泉(이즈미)씨는 米倉(요네쿠라)씨가 상담요청을 하면 “그러니까 ヨネ(요네)는~”라고 기본 않좋은 말을 하는 것 같아, 언제나 그 강한 米倉(요네쿠라)씨가 울는 듯 합니다」라는 이야기도

참고:米倉涼子、小泉今日子から「だいたいヨネはさぁ~」とダメ出しされ泣く

♥モラハラ(모라하라:정신적 학대)이었니?

▼이혼결심의 이유는 남편의 モラルハラスメント(모럴허래스먼트)라고 말해져, 米倉(요네쿠라)가 남의 앞에서 매도되거나, 목을 졸려지거나, 주택에서 정좌를 한체 5시간 설교당한 적도 있었다는 내용의 증언도 있다던가

참고:米倉涼子の破局原因とされるモラハラがヒドイ!「罵倒、首締め、5時間正座説教」報道

♥다급하게 결혼한거야?2년 사귀었는데 계속 남자는 착한척 했던건가

♥반항할것 같은데. 이미지로는.

♥미안하지만 이미지적으로는 モラハラ(모라하라)당하는 것보다,  モラハラ(모라하라)하는 타입으로 보인다.

▼강해보이는 이미지가 강한 米倉(요네쿠라)

참고:「人をいじめるのが楽しい」 米倉涼子が意外な素顔を明かす

♥モラハラ(모라하라)이혼 유행하나?웃음

▼재판중인 三船美佳(미후네 미카)와 高橋ジョージ(타카하시 죠지)의 이혼원인도 モラハラ(모라하라)라고 말해지고 있습니다

관련기사:三船美佳と高橋ジョージの離婚泥沼化…三船「別れの理由はモラハラ」高橋「僕が求めるのは話し合い」

♥モラハラ(모라하라)는 사귈땐 모르니까. 米倉(요네쿠라)씨라면 돈은 있고 다음 기회는 얼마든지 있고, モラハラ(모라하라)남과 헤어져도 아무렇지도 않을듯 하다

♥나의 친구, 7년정도 사귀고 결혼했는데 결혼후 남편 급변해 DV&モラハラ(모라하라) 심해져 결혼후 일년도 안되어 이혼했어. 그때까지는 다정했는데 결혼하더니 바뀌는 남자 있으니까, 米倉(요네쿠라)씨도 이 패턴일지도. 그렇다면 불쌍하다고 생각한다. 오래 사귀어도 모르는 부분 있고.

▼モラル・ハラスメント(정신적폭력)의 가해자는 자신이 하는 것을 주위에게도, 상대에게도 눈치채지 못하도록 교묘하게 피해자를 상처입힌다. 그 결과, 피해자는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도 꽤 시달리고 있는데 그 고통의 원인을 모른체, 시간이 지나서야 비로소 자신이 モラルハラスメント(정신적폭력)을 당했다는 것을 눈치채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참고:Wikipedia)

♥モラハラ(모라하라)하는 사람은, 사귈때는 정말 모르는 경우가 많은 것같습니다. ハラスメント(하라스멘트)있어, 3개월만에 헤어지기로 결정한 米倉(요네쿠라)씨는 대단하다고 생각한다!공동의존으로, ハラスメント(하라스멘트)를 당하면서 헤어지지 못하는 사람도 많은데...역시 요네쿠라라고 생각한다!다음은, 좋은 사람 만나요 ^ – ^

♥남편은 사귈때에 회사 만들었죠. 능력에 어울리지 않게 인기있는 여배우와 결혼하니까, 어떻게든 자신이 우위에 서고 싶어 직성이 풀리지 않았겠지.

▼米倉(요네쿠라)의 남편은 전リクルート(리쿠르트:회사명)사원(ホットペッパー(핫페퍼)편집장)에서 2012년에 독립, 자신의 회사를 설립했다. 두사람은 2012년8월에 손을 잡고 데이트, 2013년12월에 잠자리 데이트가 보도되었습니다

참고:米倉涼子、堺雅人似の年下フリー編集者と熱愛!フライデー報じる

♥남편이 일을 너무 우선한 것이 원인이지. 米倉(요네쿠라)를 접대요원으로 이용해 米倉(요네쿠라)를 열받게 했다. 게다가, 大阪(오사카)에 비지니스 기회가 있으니까라고 신부는 내버려두고 혼자서 大阪(오사카)로 이사해. 부인에 대한 배려가 너무 없지.

▼남편은 독립전에 재적했던 リクルート(리크루트)에서 큰 일을 받는 것에 성공해, 大阪(오사카)에 거처를 옮겨 그 일에 몰두했다고 한다

참고:米倉涼子は子供望むも…「子作りよりカネ!」新婚夫は大阪に移住していた

♥그거야「나, 실패하지 않으니까.」를 통해 시청률 잡은 여배우를 접대요원으로 하면...

▼米倉(요네쿠라)가 주연을 맡은「ドクターX(닥터X)」시리즈는 매번 고시청률을 달성하는 인기 드라마

참고:米倉涼子“離婚報道”のウラに今秋「ドクターX」新作出演情報

♥남편 사장이, 결혼해 보니 부인쪽이 위에 서서, 생각과 반대인것에 상처받다→만해하기 위해 큰 일을 성공하려고 하다=큰 부담→스트레스로부터「너 때문에 내가 어려움을 겪게 되었다」라고 피해자 의식으로 米倉(요네쿠라)에게 화풀이라는 흐름이라면 있을법 하다.

♥일단 여성연예인은 청년 실업가나 회사 경영하는 남자와는 결혼하지 않는 것이 좋지 않을까?그저 보여주기 위해 여배우와 결혼할려는 녀석도 있을 듯.

▼観月ありさ(미즈키 아리사), 伊東美咲(이토 미사키), 吉瀬美智子(키치세 미치코)...천년 실업가나, 회사 사장과 결혼한 여자 연예인 다수...

참고:青年実業家と結婚した芸能人まとめ

♥남편은 여배우 米倉涼子(요네쿠라 료코)와 결혼하고 싶었을 뿐 일지도. 모두에게 과시하고 싶을 거고. 그동안 숨겨왔는지도.

♥이혼 대찬성입니다. 그 남편은 リクルート(리쿠루트)에서도 유명한 플레이보이라기보다 사람을 이용하는 타입. 동료가 말했으니까 틀림없다!빨리 정리하고 새출발했으면 좋겠다!!

▼米倉(요네쿠라)의 남편은 별거중인 현재도, 大阪(오사카)의 밤거리에 자주 출몰한다는 소문

참고:米倉涼子の夫 仕事のため大阪行くも夜の街でよく目撃される

♥역시라고 생각했다. 그 남편은 リクルート(리크루트)에서도 유명한 색한이니까. 米倉涼子(요네쿠라 료코)에 접근해 맹렬히 어필했다. 그것은 야심, 야망때문. 연애할때는 좋았지만 결혼했더니 양의 탈을 벗었던 것. 海老蔵(에비조우)와 결혼했으면 좋았을텐데.

▼과거의 애인・市川海老蔵(이치카와 에비조)도 米倉(요네쿠라)의 결혼을 축하했습니다

참고:市川海老蔵、かつて交際の米倉涼子の結婚祝福「幸せをお祈りしまする」

♥이혼은 실패가 아니야. 원래 결혼은 성공이라는 것도 아니고...행복하지 않지만 이혼할지 못하는 사람보다 낫다고 생각해.

♥TV취재에서도 도망치고 있고, 정말인듯 하네. モラハラ(모라하라)도 사실이라면 불쌍하지만, 아이를 원해서 결혼했는데, 남편이 싫어했다면 더 불쌍하다. 39살은 꽤 빠듯한 나이이고, 남편도 처음부터 말해라...나도 남편에게 거부당해서, 좀 신경이 쓰였다.

▼취재는 大阪(오사카)에서 한 남편은「아무것도 말하지 않겠습니다」등이라고 대응. 東京(도쿄)도내에서 거의 동시에 직격 취재를 받은 米倉(요네쿠라)는, 「이혼의 결의를 굳혔다는 것이네요」라는 질문에「지금은 이야기할수 없습니다」라고 코멘트. 남편의 モラハラ(모라하라)에 대해서는「음, 뭐라고 대답해야할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文春(문춘)이니까 신빙성 있는 듯하다.

▼週刊文春(주간문춘)의 기사에서는,「남편에 대한 애정이 없어졌다?」「(モラハラ(모라하라)가) 힘들었다?」의 질문에, 米倉(요네쿠라)가「응」라고 고개를 끄덕였다고 합니다

♥전에는 이런 기사 흥~이었지만, 최근 文春(문춘)은 좀 믿어버리는 자신이 존재한다 웃음

▼週刊文春(주간문춘)은 NHK의 짜고하는 방송을 폭로하는등, 다양한 보도가 눈에 띄고 있습니다

참고:【週刊文春取材】NHK「クローズアップ現代」にやらせ発覚!

♥평소 매스컴 쓰레기라고 말하고 있는데, 모두 굉장히 솔직히 속고 있네 웃음. 사무소 힘쎄죠?モラハラ(모라하라)등 얼마든지 말할수 있죠. 米倉涼子(요네쿠라 료쿄)는 질 나쁘죠. 구속력있는 사람과 동거하거나 했었죠. 3개월이라도 괜찮으니까 호적 빌려줘라고 계약했다고 밖에 안보이는데...

▼米倉(요네쿠라)가 모델을 하던 2000년경, 동거하던 남성이 각성제 사용으로 체포돼, 米倉(요네쿠라)자신도 소변검사를 받았다는 소문이. 게다가 남자는 기혼자로, 검은 세계의 주민이었다고 한다

관련기사:米倉涼子「私、失敗しないので」…しかし過去に唯一「失敗した」黒歴史とは

♥옛날에는 태도 나쁘다던가 이것저것 말들었지. 실제 태도 나빳었고. 남자와 노는 것도 화려한 인상이고. 처음부터, 米倉(요네쿠라)씨 자신이 결혼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으니까...

♥米倉涼子(요네쿠라 료코)는, 海老蔵(에비조)와 지금도 밀회하거나 하죠?분명히 DV등이라면 불쌍하지만, 평소의 행실이 나쁜 것도 있는거잖아... 미남사장보다는 상냥함 위주로 선택하면 이렇게는 안되잖아. 서로 상장 느낌으로 결혼한거잖아

▼결혼직전에도 남몰래 市川海老蔵(이시카와 에비조)와 만났다고 말해지고 있습니다

참고:米倉涼子、結婚に水を差す!? 元カレ・市川海老蔵との“ただならぬ”関係のうわさ

♥그런 식으로, 가고 싶은거니?즉『자신은 나쁘지 않다고』, 이렇게라면 여배우활동에 지장 없겠지...

♥연예인끼리의 경우는 거대 사무실에 소속하는 사람이 피해자, 작은 사무소에 소속한 사람이 가해자가 돼, 일방적으로 있었던 일 없었던 일 나쁘게 써진다고 말하지만, 상대가 일반인의 경우는 더욱더 일방적 비난보도가 될듯 하다...

▼米倉涼子(요네쿠라 료코)가 소속하는 것은 オスカープロモーション(오스카 프로모션)

참고:オスカープロ専務「恋愛禁止ルールはもちろん必要。(当社は)25歳まで恋愛禁止」

♥나도 그렇다고 생각한다. 藤原紀香(후지와라 노리카)때도, 三船美佳(미후네 미카)때도, 矢口真里(야구치 마리)때도, 사무소가 상대를 나쁜 사람으로 만들었지.

▼藤原紀香(후지와라 노리카)의 전남편・陣内智則(진나이 토모노리), 三船美佳(미후네 미카)의 남편・高橋ジョージ(타카하시 죠), 矢口真里(야구치 마리)의 전남편・中村昌也(나카무라 마사야), 각각 이혼소동으로 바람・DV・モラハラ(모라하라)등이 거론되었습니다

관련기사:中村昌也も浮気していた!『恋のから騒ぎ』出演女性を捨てて矢口真里に乗り換えたことを暴露される

♥사무소가 이혼시키고 싶었던것 같다. 藤原紀香(후지와라 노리카)나 内田有紀(우치다 유키)의 패턴...

▼藤原紀香(후자와라 노리카)와 内田有紀(우치다 유키)는 バーニング(버닝)의 周防郁雄(스호우 이쿠오)사장의 마음에 들었다고 말해지며, 각각 이혼보도때에 상대의 안좋은 정보를 흘려보냈다고 말해지고 있습니다

참고:【芸能界のドン】バーニング周防郁雄社長 ~芸能界裏事情~

♥畑野浩子(하타노 히로코)도 아니었나w>DV로 이혼 사무소는 좀더 여러 이유를 생각하지 않으면 너무 부자연스럽다. 吉岡秀隆(요시오카 히데타카)가 DV등 했다는 것은 부자연스러웠다...

▼畑野ひろ子(하타노 히로코)는 バーニング(버닝)계열의 사무소 간부・谷口元一(타니구치 켄이치)씨가 마음에 들어한 사람. 畑野(하타노)는 2004년에 柏原崇(카시와바라 타카시)와 결혼하지만 2006년에 이혼, 그때도 DV가 이유등의 보도가

관련기사:ミス・インターナショナルの吉松育美にストーカー行為をしていた「ケイダッシュ」の幹部・谷口元一、好みの女性タレントに手を出し断られると嫌がらせ

♥어떻게 된걸까요, 이거. 어떤 사람은 정말로 モラハラ(모라하라)로 상처받은 사람도 있었다고 생각하지만, 정곡을 찌르는 견해로 본다면 지금 일종의 붐이라고 할까, 여자는 이렇게 해 두면 이혼하더라도 비난받지 않는 것처럼 되지 않나?말하자면 三船ミカ(미후네 미카)는 モラハラ(모라하라)가 아니라 다른 원인이라고 생각해. 무턱대로 モラハラ(모라하라) モラハラ(모라하라)라고 말하면, 늑대소년은 아니지만 진짜 피해자가 말하기 힘들어지니까 그만두었으면 좋겠다. 뭐, 米倉(요네쿠라)씨의 경우는 이혼협의 중이라는 것도, モラハラ(모라하라)가 원인이라고 하는 것도 週刊誌(주간지)가 일방적으로 말했을 뿐인데 현 단게에서는 뭐라고 말할수 없어~.

▼モラハラ(모라하라)는 정말 있었는지...?

♥米倉涼子(요네쿠라 료코)좋아하니까 잡지의 인터뷰등 체크하고 있는데, 최근 마음에 들었던 차를 팔았다던가 단발령에 빠져 물건을 대량으로 처분했다고 대답하니까 남편이 상당히 질투심 많은 것일까라고 생각했었다. 米倉涼子(요네쿠라 료코)는 モラハラ(모라하라)당하는 캐릭터가 아니야라는 코멘트가 많지만, 장신으로 체격이 좋은 남편과 비교하면 米倉涼子(요네쿠라)가 작게 보일 저도이고, 여기에 관련 토픽에서 남편은 동료에의 パワハラ(파워하라)가 대단했다는 코멘트가 있었으니까, 이 이야기도 반드시 거짓말이라고 생각되지 않는 것이 슬프다

▼「20살이 되고 부터 고백한 적이 없다」라고 늦깍이인 일면도 있었다던가

참고:米倉涼子、実は超奥手? 20歳以降は告白したことがないと明かす

♥がるちゃん(걸채널:싸이트명)에서, 자꾸 이사람 올려지고 있어. モラハラ(모라하라)는 정말일지도 모르지만, 이 사람도 상당히 멋대로인 것 같고, 양쪽다 나빴던 것은? 이혼할때, 자신에게 나쁜 것은 보통 말하지 않는 거죠.

♥상대방의 남성측의 의견도 물어보고 싶어요. 어느한쪽만의 말로는 판단할수 없어요. 특히 이혼문제는.

▼週刊文春(주간문춘)의 기사에 대해 소속사무소는, 본 취재에「(米倉(요네쿠라)가) 한말에 대해서는, 사무소의 스탭이 함께 있지 않았기 때문에 아무것도 대답할수 없습니다」라고 했다.「米倉(요네쿠라)로부터 어떠한 상담을 받은 것도 아니고, 새롭게 대답할 것도 없습니다」라고 말하고 있다

♥米倉涼子(요네쿠라 료코)는 DV받은 채로 있을 사람이 아니다. 지금가지 그런 강한 이미지로 판매했는데 사무소의 동정 작전실패라고 생각한다. 이왕이면 마음에 안 드는 남편을 직접 움직였다, 정도 말한다면 좋을텐데.「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으니까」정도 말하는 쪽이 米倉涼子(요네쿠라 료코)답다.

♥『결혼해 보았지만 안되었습니다. 나 실패해버렸습니다〜소란을 피워 죄송합니다!』라고 웃는 얼굴로 나온다면 신경쓰이지 않을텐데. 맞지 않는 것은 어쩔수 없다. 일일이 쫗고 있는 언론 쓰레기 보는 것만으로 짜증난다.

▼깨끗하게 이혼해버리면 오케이?


(°ω°」 ∠) 역시 이혼은 확실?인가요?여러가지 보도되어지면 진실성을 느끼지 못하겠네요...며칠후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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