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하순의 정오를 지나, 도내의 자택 아파트에서 加護亜依(카고 아이)(27세)가 모습을 드러냈다. 차로 향한 것은, 근처에 있는 유명한 한국음식점. 가게에서 나올때, 기자는 어떤것을 깨달았다. 그녀의 왼손 약지에서 결혼반지가 사라졌던 것이다.
「실은 지금, 加護(카고)양은 이혼협의 중입니다！」라고 말한 것은, 加護(카고)의 지인이다.「그녀는 지난해 말, 2세의 장녀를 데리고 친정으로 돌아와 있었습니다. 그래도 당초는 이혼할 생각은 아니었던 것 같습다. 하지만, 이대로는 연예활동을 재개할수 없고, 딸과의 생활도 걸려 있다. 그래서 그녀는 변호사에게 상의한 끝에 이혼협의에 들어가기로 한 거예요」사랑하는 자식을 바라보는 그녀. 그 표정에는, 싱글맘으로서의 결의가 엿보였다――
［인용처：女性自身］
이에 대해 인터넷상에서는...
♥뭐, 그렇겠죠
▼加護亜依(카고 아이)의 남편・安藤陽彦(안도 하루히코)씨는 지난해, 폭력단 간부와 짜고 지인 남성에게 250만엔을 빌려주어, 법정금리를 뛰어넘는 이자를 받은 혐의로 출자법 위반을 추궁당했지만 불기소 처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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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이혼 안했네
▼安藤(안도)씨는 2011년9월에도 공갈미수협의로 체포되었지만 당시도 불기소 처분에. 그 3개월후인 같은해 12월에, 加護(카고)는 결혼과 임신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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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불쌍하다
♥＞加護(카고)의 남편인 회사임원 A씨(47)가 체포된 것은, 지난해 10월이다. 폭력단 간부와 짜고 지인 남성에게 250만엔을 빌려주고, 법정금리를 넘는 이자를 받은 혐의로 출자법 위반을 추궁다했다.←이런 남자와는 바로 헤어지는 것이 좋아. 하지만 폭력단과도 연결되어있다니, 헤어질때 힘들겠네...
▼당초 체포된 것은 山口組(야마구치 쿠미)6대째인 篠田建市(시노다 켄이치)組長(쿠미초:두목)의 출신인 弘道会(홍도회)산하의 小松組(코마츠 쿠미)간부.구속영장이 나와 있는 다른 남자는 山口組(야마구치 쿠미)계열 남자로, 이것이 加護亜依(카고 아이)의 남편・安藤(안도)씨라고 한다
♥양육비를 요구해도, 구체적 금액을 제시해주지 않는다←돈에 철저하지 않은 남자가 양육비를 준다는 것은 생각할수 없다. 근데 지금도 생활비 주고 있는 걸까？
▼기사에 의하면「A씨는 加護(카고)양이 아파트에 돌아오면, 자신이 나갈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그러나 그녀가 돌아와 보니 짐은 그대로. 이사한 기색이 없었다. 양육비를 요구해도, 구체적 금액을 제시해 주지 않았다. 보통은 친정으로 돌아가면 되겠지만, 그녀는『이제 집에는 돌아갈수 없다』라고 말한듯 합니다. 게다가, 그에게 상당히 겁에 질려 있는 것 같습니다」라던가
♥남편의 사진 처음 봤다. 華原朋美(카하라 토모미)와도 사귀었었어？그냥 일반 아저씨이잖아. 왜 둘다 걸려버린거지？
▼小室哲哉(코무로 테츠야)와 파국후, 심신이 엉망이 됐던 華原朋美(카하라 토모미). 당시 교제했던 것은 安藤(안도)씨로, 심한 DV를 받았다고 말해지고 있다
관련기사：加護亜依＆華原朋美の元カレ・安藤陽彦がいろいろ黒すぎて怖い…女子アナKとも交際、芸人J、歌手Gとも関係が浮上
♥이런 기사를 볼때마다 결혼은 쉽게 하는 것이 아니라고 공부가 됩니다.
♥加護(카고)양은, 이혼하고 또 이상한 남자와 사귈것만 같아...
▼당초, 이혼할 생각은 없었다는 加護(카고)
참고：加護亜依「彼は私のために稼ごうとしてやった」と離婚を拒否
♥주변에도 이런 사람 있어...주위가 아무리 그만두라고 하고 걱적해도「이번에야 말로 행복하게 될거야！그는 달라！」라고 말하고 매번 같은 지뢰 남자에게 가거든. 오히려 어떻게 하면 그렇게 심한 사람과 만나게 되냐？라는 사람만 좋아하게 될것 같다. 왠지 불쌍하네.
♥이혼하더라도, 또 이상한 남자들이 접근해서 이용당할듯 하다. 小向美奈子(코무카이 미나코)처럼, 약하고 섹시 여배우로 떨어지는 것만은 해서는 안돼. 딸 있고, 운 없는 것은 加護(카고)양에서 끝내야돼.
▼올해 각성제 단속법 위반으로 3번째 체포가 된 小向美奈子(코무카이 미나코)는 섹시 여배우로써 데뷔했다
▼과거에 섹시 여배우의 제안이 있었다는 加護(카고)에게는, 이미 그 쪽의 일밖엔 길이 남지 않았다는 목소리도
참고：過去にはセクシー女優のオファーも…加護亜依が脱ぐ計画が夫逮捕で急加速
♥加護(카고)는 이상하게 나쁜 듯한 남자를 좋아해서 평생 행복하게 되지 못할거라고 생각이 든다. 행복하게 되었으면 바랬지만 계속 자신이 불행의 길을 선택하는 느낌
♥역시 아이때부터 연예계 들어가면 행복하게 되지 못하는 건가
▼2000년, 방송『ASAYAN』내에서 열린「モーニング娘(모닝구 무스메). 제3회 추가 오디션」에서 石川梨華(이시카와 리카), 吉澤ひとみ(요시자와 히토미), 辻希美(츠지 노조미)와 함께 합격해 12세로 연예계 데뷔한 加護(카고)
♥정말 평생...
♥조금 조사해 보았는데, 인생 파란만장하네ー↓
12세 モーニング娘(모닝구 무스메)에 가입
16세 モーニング娘(모닝구 무스메)를 졸업
18세 フライデー(프라이데이)에 흡연 현장을 찍혀 근신
19세 SOMA CAFE 운영자(36)와 온천숙박 데이트＆차내에서의 흡연을 다시 찍혀 사무소 해고
21세 영화 협연한 점쟁이의 아들인 배우 水元秀二郎(미즈모토 히데지로)(34)와 불륜 발각
23세 자살미수＆결혼
24세 출산
26세 남편에게 구속영장이 나옴
27세 이혼 협의 ← 지금 여기
▼거의 매년 중대한 일이 일어나는 느낌이...
♥최초의 계기가 담배 사진이었으니까...그거야 미성년이 담배는 안되지만, 섣불리 ミニモニ(미니모니)등 아이들의 아이돌 측면이 있어 필요이상으로 체벌로 사무소도 짤렸지... 그 당시도 생각했었는데, 담배만으로 그렇게까지 비난당하는 것은...라고 솔직히 동정했었다. 그 후 본인의 여러가지 소행으로 정말로 좋지 않게 되었지만, 계기는 담배지. 담배사건이 없었어도 안 좋게 되었을지도 모릊만, 사소한 일로 인생이 굴러떨어졌구나...라고 안타깝다.
▼미성년으로 두 차례 흡연이 보도되어 사무실에서 해고. 그 후에도 잦은 스캔들등에 의해 한때는 완전히 일거리가 없었던 상태에
관련기사：加護亜依、完全に干されて仕事ゼロ！ 昨年末からわがままでドタキャン連発したため、今年は1件も仕事なし
♥이 아이는 행복하게 되지 못할려나
♥부모도 나빴었지. 번돈 전부 써버렸으니까. 친정도 이혼하더라 아직도 힘들것 같다.
▼モー娘(모무스메). 시대에 벌었을 수천만엔은, 어머니의 재혼상대의 빚 상환에 충당되고, 통장에 잔고는 제로. 加護(카고)가 사는 아파트의 집세도 체납되어 있었다던가
관련기사：復帰を期待される後藤真希と総スカンの加護亜依、同じ元モー娘。に“超えられない壁”
♥加護(카고)양은, モー娘(모무스메)에 들어가 생활비 벌었었구나. 하지만 モー娘(모무스메)시대에 번 돈은 어머니의 재혼상대에게 사용되었다던가...모처럼 아이돌 되었는데, 벌어도 벌어도 어머니가 써버렸으니까 불쌍하다
♥에, 이제는 부모와 싸우지 않을려나？그 때의 내 돈은 어디에 썼어！라고. 아니면「내가 벌어 도울수 있어서 다행이었다～」라고 만족할려나. 친정에 돌아갈 정도이니가 이 사람은 아직 어머니를 좋아하는 거겠지. 연예인은 부모와 연을 끊는다던가. 모여드는 가족의 생활비를 전부 벌던가라는 이미지 있지～
▼지난해의 加護(카고)의 Twitter를 보는 한 어머니와 좋은 관계인 모습...
♥작고 가냘프고 얼굴도 上原多香子(우에하라 타카코)를 닮아서, 무척 예쁜 친구가 있는데, 미혼모인 어머니에게 매달 10만 강요당하고 있다. 한번 지불을 거부했더니, 자살할수 밖에 없다고 울고 불고, 그 이후 할수 없으니까 매월 돈을 보내는 것 같다. 이 아이, 지금 매춘을 하고 있다.「나에게는 단 한명의 어머니이니까, 돌볼수 밖에 없어.」라고 말하며, 울것 같았다. 아무리 미인이거나 귀여워도, 부모가 못 나거나, 가정환경이 너무 안좋으면, 어지간히 강하지 않으면 행복해 질수 없다고 생각한다.
▼加護(카고)와 꼭 닮았다고 알려져 있는 어머니
♥어릴때부터 일하는 연예인은 대개 그런것 같은데... 부모가 다 써버리는 것은 어떤 의미에서 약속이라고 할까 돈쓰고 싶으니까 아이를 일시킨다고 할까. 반대로 데뷔해도 팔리지 않는 쪽이 행복했던게 아닐까 이사람은...
♥ゴマキ(코마키) 지금도 행복을 못 잡았으니까 이 아이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다！
▼後藤真希(고토우 마키)의 아버지는 1996년 암벽등반 중 추락사, 세 아이의 아버지이기도 한 동생 祐樹(유우키)는 2007년에 동선절도(금속도둑)의 혐의로 체포, 어머니는 2010년 집의 동생방에서 추락사. 後藤真希(고토 마키)에게도 친족간에 금전문제가 있다던가
참고：加護亜依、後藤真希ら元モーニング娘。に振りかかる苦難…若くして獲た大金と親族が原因か
関連記事：後藤真希の披露宴でモーニング娘。OGがやらかしてる件… ミニ丈白ドレス&ファーの辻希美、生足に白ソックスの高橋愛、ちゃっかり出席の矢口真里
♥부모가 이상하면 아이도 이상해 지는 패턴이네.
♥왜 점점 굴러 떨어지는 거야？부모로부터 받은 영향이 큰건가？가슴아프네...
▼加護(카고)는 지난해 3인조 아이돌 그룹・Girls Beat!!로써 활동을 개시했지만, 남편의 체포에 의해 정지, 은퇴를 염두해두고 있다고도
참고：加護亜依、芸能界引退を示唆 ブログで謝罪、夫の出頭も公表
♥19세 여자과 36세의 남자인가... カゴ(카고)양은 같은 위치에 있을 생각이었는지도 모르지만, 실제 36에서 보면 19은 아이이니까 손바닥안에서 가지고 놀수 있지. 그 해고가 아니었으면 싫어했을지도 모르지만 아직 연예계에 있으면, 회사과 같은 이익적이라도 좋으니 지지해 주는 사람이 있었다.
♥역시 초등학생으로 활약하는 아역은 부모가 제대로 관리하는 아이가 진짜이지. 이 아이도 보모는 의존할수 없지만 つんく(츤쿠)나 주위 어른들이 잘해주면 달랐을 거야. 결국 본인의 책임이지만.
▼과거의 프로듀서, つんく(츤쿠)♂
♥불쌍하다고 말하는 사람을 모르겠다. 加護(카고)본인이 나쁜 것도 있는데
♥미안하지만, 되도록 하지 않고 있지. 성장과정은 어쩔수 없지만, 흡연과 임신결혼은 부모관계 없다. 주위의 의견을 잘 듣는 것, 신중하게 일을 시작하는것 역시 중요하다.
♥加護(카고)양은 언제나 모두 어설프고, 너무 이상한 쪽으로 가니까 행복할수 없을것 같다. ハロプロ(하로프로) 해고되어 복귀했을 때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해서, 그 후는 재즈를 시작, 이상한 남자와 혼전임신했다고 생각했더니 이번은 아이돌이 되고 싶다던가.
▼재즈에의 관심을 밝히거나, 아이돌뿐이라고 발언하거나, 우왕좌왕...
참고：加護亜依、アイドルを続けることに対する思い語る「私にはコレしかないです」
참고：加護亜依 JAZZへの思い明かす「いずれまた歌いたい」
♥본인의 의사가 약함도 원인이라고 생각하고, カゴ(카고)양이 나쁘지 않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그래도 그렇게 작을 때부터 어른들의 세계에서 떠받들어져, 조금 발을 헛디뎠다고 태도가 바로 바뀌고, 그럴때에 제대로 지지해주는(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주는 사람)이 없었던 것은 측은하다.
♥딸도 있고 힘냈으면 좋겠지만, 加護(카고)양은 이혼하고 또 이상한 남자에게 붙잡힐것 같다.「엄마」라고 잘 따르는 NAOMI이라도 좋으니까, 加護(카고)양을 챙겨주었으면 좋겠다
▼전 경륜선수・中野浩一(나카노 코우이치)씨의 아내로 가수인 NAOMI와 친분이 깊다고 하는 加護(카고). 남편의 체포이후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것도 NAOMI의 블로그이었습니다
참고：加護亜依が娘と笑顔でピース、親交厚いNAOMIブログで久々に元気な姿
♥NAOMI씨라는 사람이 없었다면, 정말 아무도 도와주지 않아서 꽤 위험했을거라고 생각한다. NAOMI씨도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사람이지만, 그래도 그런 加護(카고)양을 저버리지 않았다는 것은 대단한 것이지.
▼지난해 각성제 단속법 위반으로 체포된 ASKA와도 친분이 있는 NAOMI. ASKA의 의혹에 대해 옹호하는 자세를 보였으나, 체포에 따라 사과하기도
참고：「反社会的な世界の同級生など1人もいない」ASKA（飛鳥涼）のメールを友人のNAOMIが披露
참고：NAOMI「（ASKAを）信じたいですが、現実的には『嘘』を伝えたこと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
♥사진 보면 지금도 충분히 예쁘지만, 불행한 분위기가 대단하다. 20대로 보이지 않는다. 복장도 이지만 표정이 지쳐서, ミニモニ(미니모니)시대를 생각하면 왠지 슬퍼진다. 활발하고, 건강적으로(←이것이 중요) 굉장히 귀여웠는데.
▼많이 변했네요...
♥옷의 센스...
♥왠지 화려함이 없다.
♥옛날 팬이었다！지금의 말랐던 것보다 통통한 加護(카고)양을 좋아합니다
▼초췌한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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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정말 귀여웠었지.
♥관계없는 이야기지만 이사람 코, 신경이 쓰인다. 코등 길게 했네.
▼코를 너무 고쳐다라고 말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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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加護亜依が鼻をいじりすぎて誰だか分からないと話題にw
♥加護(카고)양 성형하지 않아도 좋았는데
♥加護(카고)양은, 이런식으로 굴러떨어지지 않고 꾸준히 청순파로써 제대로 했다면, 굉장한 아침드라마 전용의 얼굴이라고 생각했다. 모처럼 만명중의 한명 정도의 좋은 조건을 가지고 태어났는데, 아깝다...
♥加護(카고)양의 눈이 왠지 쓸쓸하네. 충족되지 않는 듯한 느낌. 행복하지 않은 표정에서 느껴진다. 만약 복귀하더라도 옛날의 튀는 캐릭터는 무리이고, 아이도 있고 수요가 없을 것 같다. 불쌍하지만, 행복하게 되지 못할 인생일지도...
▼연예활동은 절망적？
참고：加護亜依”アイドル復帰”に「舐めんなよ！」大合唱…芸がない、人望がない、ファンがいないで八方塞がり
♥辻(츠지)씨는 이혼의 소문없는데 加護(카고)씨는 이혼의 소문. 남편 선택은 중요하네
▼과거 加護(카고)와 유닛을 만들었던 辻希美(츠지 노조미)는, 남편인 杉浦太陽(스기우라 타이요)와 러브러브...
♥辻(츠지)는 그냥 굉장하다고 생각해. 3명의 자녀에 부부 원만. 일도 하고 있다. 팬션이난 육아로 비난받고 있지만, 저는 굉장하다고 생각한다. 加護(카고)는 왜？
▼염상 블로그가 자주 화제가 되는 辻(츠지)
관련기사：辻希美、銃のおもちゃで遊ぶ子供の画像をブログに掲載「鉄砲で戦いごっこ」→「不謹慎」「不適切」と大炎上
♥加護(카고)씨는 자신을 불쌍하다고 생각들게 하고 싶지 않다고 말하지만, 辻(츠지)씨는 항상 남편과 러브러브 사진을 올리고 아이도 3명 있고 정말 행복한 것 같은데 加護(카고)씨는 반대. 행복한 느낌 0 과거에 그만큼이나 인기있었으니까 옛날로 돌아가고 싶겠지만 아이를 가진 아이돌은 수요없고 특징없는 아이돌은 하더라도 시간낭비. 이제 일반인으로써 살아가는 쪽이 좋다고 생각한다.
♥辻(츠지)양쪽은 부모님이 사이좋고, 너무 자식 사랑으로 딸의 저금도 제대로 했다는군요. 그런 것은 역시 관계있을려나...？
▼辻希美(츠지 노조미)의 부모는 辻(츠지)의 블로그에 등장하는 등, 금실이 좋은 모습(참고：辻希美 공식블로그)
♥ミニモニ(미니모니)중에서 어떤의미로는 보통인것은 辻(츠지)뿐이지. 외국인의 이름 잊었지만 반일운동했고, 加護(카고)양은 이렇지 矢口(야구치)는 불륜이고. 결혼상대가 다를뿐으로 이렇게 바뀔까...
▼전 ミニモニ(미니모니)의 ミカ・タレッサ・トッド(미카・테레사・톳드)는 シーシェパード(세퍼드)에 소속하고 있다는 소문이 있었다는 듯합니다만, 진위는 불명
참고：元ミニモニ。のミカ・タレッサ・トッドさんがシーシェパードだという（たぶん）デマ情報について
▼불륜소동을 거쳐 연예활동을 복귀한 矢口真里(야구치 마리)는, 辻希美(츠지 노조미)와 高橋愛(타카하시 아이)와 새 유닛『脱毛娘(탈모 무스메).』를 결성
참고：矢口真里 辻希美と高橋愛と新ユニット『脱毛娘。』で女性の美と夢を応援「女性としての夢をつかみたい」
♥モー娘(모무스메)가 전성기 때에 辻(츠지)양 加護(카고)양이라고 콤비처럼 취급되던 당시 설마 辻(츠지)양 쪽이 加護(카고)양보다 팔리고 연예계에 살아남는다고 생각한 사람은 거의 없었다고 생각한다. 의외이지.
♥성형 辻(츠지)보다 휠씬 귀엽은데...파란만장한 인생이지만 아직 젊고 행복하게 되었으면 한다
▼辻希美(츠지 노조미)의 얼굴도 무척 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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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辻希美、整形のしすぎ？最新の画像が「誰だか分からない」「目が怖い」とネットで話題にwww
♥이 두명, 명암 엇갈리네. 보도가 사실이라면, 이를 계기로 행복하게 되었으면 한다
♥어떤 점쟁이가 加護(카고)양을 점쳤더니, 너무나 남자운이 나쁜것에 말을 잃었다던가. 縁切り神社(연끊기 신사)라도 가서, 인생 초기화하기 바란다
▼우선 액땜...
(;ﾟдﾟ) 이혼은 타당한 판단할것 같지만, 그렇더라도 대단한 인생이다... 이제 슬슬, 안정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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