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의 鈴木勤(스즈키 곤)(곤=21세)가 26일 방송 일본TV「踊る踊る踊る!さんま御殿(방송명)!!全員セーラー服(전원 세일러복) 波乱万丈女(파란만장여)&夫婦(부부) SP」(우후8:00)에 출연. 가수 캬리파뮤파뮤(21세)와의 결별원인이 자신의 바람이었다는 것을 밝혔다.
사회인 明石家さんま(아카시야 산마)(58세)가「きゃりーぱみゅぱみゅ(캬리파뮤파뮤)의 전남친이라고 해도 괜찮아?」라고 소개해, 鈴木(스즈키)는「그렇군요. 고등학교때 같이(잡지의)표지등을 하면서」라고 웃는 얼굴로 수응했다.
파국이유를 묻자「ごんごん(곤곤: 스즈키곤의 애칭)가 군것질해버려서. 너무나 우유부단한데, 많이 고백받아. 3일만 사귀어 달라고 부탁받았습니다. 그걸 들으면, 어쩔 수 없었다」라고 말했다.
[인용처:スポーツニッポン]
▼きゃりーぱみゅぱみゅ(캬리파뮤파뮤)와 사귀던 당시 함께 찍은 표지는 이쪽
이에 대해서 인터넷에서는...
♥바람인가ー 그거야 결별당하지
♥에ー 이런거 TV에서 말한네
♥자신이 바람 피웠다고 잘도 TV에서 말할 수 있네
▼헤어진 이유를「ごんごん(곤곤)가 군것질을 해서」라고 말했습니다
♥바람등 최저. 군것질같은 가벼운 표현으로 말하지 마라
♥きゃりー(캬리)도 달갑지 않잖아
♥자신을 ごんごん(곤곤)라고 말하네...(((((((( ;゚Д゚))))))))?
▼아무리 그래도 일인칭「ごんごん(곤곤)」으로...
♥ごんごん(곤곤)이라고 말하는 순간에 안녕이야
♥はじめ人間(처음 인간)의 사람?
▼『はじめ人間ギャートルズ(처음 인가 개토르즈)』의 주인공이 ゴン(곤)이네요
♥ゴン(곤), 너였니...
▼(´;ω;`)
♥이거 보았는데, 줏대가 없이, 거물(さんま:삼마)에 빌붙으려고 상대방의 눈치만 살피고 계속 실실거리면서, 뭔가 꼴사나운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일일이 반응이 오버로, 쓸데없는 아마추어예능으로 싸했다.
♥さんま(산마)를 보면, 놀는 것 좋아할 듯한 사람이었다. 바람핀 것도 간단히 말해버리는, 이상한 사람.
♥3일간만 사귀자고 바람핀 상대가 말했다는 건가?
▼「3일간만 사귀고」라고 해서,「그렇게 말하면 어쩔 수 없잖아」라는 것에서 바람피었다고 합니다
♥외설스런 말투로 미안하지만, 3일간만 사귀어 달라고 해서 완전히 돌아선거 잘못이다..w
♥봤지만 눈을 너무 일부러 크게해서 무서웠다www
▼뭔가 눈이 시커멓게 해서 무서워요
♥컬러 렌즈 였었던가? 눈이 애니메이션 같아 무서웠다...웃음
♥옛날, きゃりー(캬리)가 『붙이는 덧니』한 것은 이 남자의 영향일려나? 뭐, 시시한 남자구나.
▼붙이는 덧니는 전남친의 영향?
♥ごんごん(곤곤) キャリー(캬리)의 화제로 미디어에 나오지 말았으면~
♥이거야!다른 사람 이름 팔아서!실례잖아!
▼きゃりー(캬리)의「もったいないとらんど(아까우면 해야지:핸드폰CM의 노래)」의 포즈까지 했다
YouTube:きゃりーぱみゅぱみゅ CM au 楽屋Ver.
♥아무리 일이라고는 하지만 이런 가볍게 말하는 남자 싫다
♥자신이 KPP(캬리파뮤파뮤의 이니셜)와 같은 입장에서 같은 일 당하면 싫다고 생각들지 않나w
♥바람 핀 건 전혀 반성하지 못할 것 같아...
▼반성은 커녕「소재로 쓸 수 있어서 다행이다」라고 생각하는 지도?
♥이름 팔기는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혐오스런 경로 쏜살같네 (웃음) (웃음)
♥きゃりー(캬리)를 팔아서 나왔네. 블로그등 개설하면 조회수 단숨에 올라가지.
▼실제, アメブロ(아메블로)의 접속랭크도 오르고 있어요
♥반드시 상술인거죠!지저분하다
♥이름 파는 행위 대단하네~. 전남친의 이름에 편승하다니 자존심 없나? 지금 남친 있는데 학창시대?에 사귀고 바람핀 남자가 TV에서 술술 얘기하면 きゃりー(캬리) 재난이네. 이런 엉망인 남자 정말 짜증 난다
♥그런데, 지금 きゃりー(캬리)는 セカオワ(세카오와)의 사람과 사귄고 있다, 오케이?
▼SEKAI NO OWARI의 보컬・深瀬慧(후카세 케이)와 교제중. 함께 찍은 사진이 산더미처럼 나오고 있습니다
관련기사:きゃりーぱみゅぱみゅ、SEKAI NO OWARIのボーカル・深瀬慧とのデートを激写される
♥Mr.セカイノオワリ(세계의 끝)&ゴンゴン(콘콘) きゃりー(캬리)양, 남자의 취미 나쁘네
♥まゆゆ(마유유)와 사귀었었나?
▼2011년, AKB48 渡辺麻友(와타나베 마유)와 데이트 의혹이 있었지만,「친구가 몰래 카메라를 하는 것이라 생각해, 渡辺麻友(와타나베)와 만났다고 거짓말 했다」고 해명
참고:ゴンゴン(鈴木勤)とAKB渡辺麻友(まゆゆ)とのデートがバレちゃた!
♥바람상대는 아마 小野恵令奈(오노 에레나). 두사람의 사진도 찍혔습니다. 渡辺麻友(와타나베 마유)의 건은 모델친구가 농담으로 블로그에 써, 나중에 정식으로 사과도 했던 것... 그 날은 まゆゆ(마유유)는 유닛으로 발렌타인 이벤트에 출연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小野恵令奈(오노 에레나)와 きゃりー(캬리)는 친구였다는 말.
▼전 AKB48멤버・小野恵令奈(오노 에레나)의 교제상대로, 鈴木勤(스즈키 츠토무)의 이름이 오르고 있었습니다
♥きゃりー(캬리)와 小野恵令奈(오노 에레나)는 친했는데, 小野恵令奈(오노 에레나)가 배신하고 사귄 거죠. 여자는 무섭네. 뭐, 이 남자도 최저.
♥그때 きゃりー(캬리) 아퍼서 매일 즐거워보였는데 한번에 어두운 블로그가 되어서 굉장히 불쌍하더라. 웃음거리를 만들다니 최악인 망할 남자네
♥경쟁할 만한 가치의 남자가 아니잖아w
▼きゃりー(캬리)와 小野恵令奈(오노 에레나)가 경쟁할 만한 가치가 있나라고 한다면, 음
♥세상 일반적으로 이 분 인기남입니까? 아이돌들이 경쟁할 만큼?생각되지 않네... 움직이는 것 처음 봤는데 한기가 든다
♥뭐... 원래가 이것↓그러니까~ 본인으로 하면 뜻밖의 횡재적 경험했잖아ー
▼きゃりー(캬리)의 졸업앨범은 이쪽
♥ゴン(곤)이라는 녀석 누군지 모르겠고 아무래도 좋지만, きゃりー(캬리)는 원래부터 피부가 하얗다는 것은 아니구나. 스킨케어등 신경쓰이네~
▼꽤 희게 되었습니다!
→
♥瀬戸康史(세토 코우지)를 조금 닮았네. 얼굴은 맘에 든다 (웃음)
♥이전의 沢尻エリカ(사와지리 에리카)를 닮았다고 생각했다.
▼아직 덧니가 있었을 무렵의 沢尻エリカ(사와지리 에리카). 이 여자라면 예쁜 얼굴일지도?
♥이 보정된 사진이나 프리크라면 좋지만 TV에서의 모습 느끼했다. 피부는 검고, 이빨은 들쑥날쑥이고 게다가 침착성도 경어도 못 쓰고.
♥↓옛날의 스티커 사진은 이것인가?
▼きゃりー(캬리)와 함께 찍은 스티커 사진이 아직도 대량으로 인터넷에 남아 있습니다
♥굉장하다!프리크라 굉장히 귀여운데, 어제 TV는 정말 기분 나쁜 착각 남자란 느낌이었다. 특히 스티커 사진에서 자신을 과잉하는 사람 많네요. 셀카도 가공한 것만 올리거나... 솔직히 보면 전혀 달라서 실망하고, 나르시스트인 것이 기분 나쁘다
♥きゃりー(캬리)는 어느 남자 친구와도 함께 친밀한 듯한 사진만 찍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사귀었으면 꼭 귀여운 그녀일까.
♥왠지 내용이 없는 느낌이 益若つばさ(마스와카 츠바사)의 전 남편 梅しゃん(우메 샹)을 생각이 생각난다. 끝났 것을 끄집어 내어 훌훌 말해, 별거 아닌 남자.
▼益若つばさ(마스와카 츠바사)의 전남편・梅しゃん(우에 샹)이라 불리는 梅田直樹(우메다 나오키). 이혼하고 부모집에서 놀고 있다는 소문도
참고:益若つばさと離婚から半年、元夫・梅田直樹の実家ニート生活の今
♥말투가 않좋지만, チャラ男(챠라오우)계의 모델이란 이런 느낌이지 않나? 이름을 팔는 것보다도, 아무것도 생각이 없어보인다!당연하듯이「사귀고 있습니다」선언하는 사람이었어. 잡지에서 사귄 이별을 내세울 수 있으니까. 상상대로라는 느낌이지만...
♥きゃりー(캬리)의 사무소측에서, 두번다시 TV에서 전남친라고 말하지 말라고 압력이 들어갈듯.
♥キャリー(캬리)의 신곡 발매 전날의 방송. 이것은 반대로 ゴン(곤)이 이용되고 있다. 입장은 완전히 キャリー(캬리)가 위니까 어쩔 수 없다
▼방송은 25일, 신곡『ゆめのはじまりんりん(꿈의 시작잉잉)』는 26일 발매
참고:きゃりーぱみゅぱみゅの新曲『ゆめのはじまりんりん』のメロディーがGAOのヒット曲に酷似
♥きゃりー(캬리)의 사무실도 사전에 양해된 거겠죠. 좋은 홍보가 될 것이니까(・_・?)
♥둘이 사귀던 당시 블로그 봤는데, 이런 싫은 남자인 줄 몰랐어! 그녀는 헤어져 정답이네!
▼참고로 きゃりー(캬리)의 블로그에는, 현재도 鈴木勤(스즈키 곤)와 함께 찍은 사진이 남아 있습니다
♥당시 두 사람의 블로그 좋아해서 보고, 귀여워서 잘 어울리는 커블이다ー♡라고 응원했어다. 헤어지고 나서, きゃりー(캬리)는 눈에 띄게 팔리고 鈴木勤(스즈키 곤)은 점점 어쩔 수 없는 놈으로 전락해 갔어요. 덧니는 마음에 들었는지 덧니 강조한 셀카사진을 자주 블로그에 올려 댔어. 사진과 전혀 달라 놀랐다.
♥아직 나이도 젊고 인기 있던 것 같으니까 바람핀것 한두번 정도 아니겠지ー. 바람기는 낫지 않으니까, 일찍 헤어져서 잘 됐잖아?
▼결과, 헤어져서 잘됐잖아?
(´・ω・`) きゃりー(캬리)의 옛날 블로그 보면, 러브러브였던 시절의 글이 아직 남아 있어 안타까웠다... 군것질이나 말하는 남자는 평생동안 단식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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