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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田うの(칸다 우노), 베이비 시터에 의한 3000만엔이상의 절도 피해에 「시터 4인 체제」도 발각해, ママタレ(마마 텔렌트)자질에 의문도

by Fatty.Rabbit 2015. 6. 6.

「주문 피고인을 징역 2년4월에 처한다」. 5월14일, 東京地方裁判所(도쿄지방법원) 711호 법정에서 “어느 절도 사건”의 반결을 선고 받았다. 피고인은 60세의 여성. A피고는 베이비시터로의 입장을 악용해 파견지의 집에서 27점, 시가로써 1천만엔 이상의 금품을 훔쳤다고 한다. 사실은, 그녀는 탤런트・神田うの(칸다 우노)(40세)의 전 베이비시터이었던 것이다――.

▼神田うの(칸다 우노)

うの(우노)라고 하면 탤런트로 활동하는 한편, 만들고 있는 브랜드의 매출액이 연간 100억엔이라고도 말해지는 사업가이다. 07년에는, 대형 パチンコ(파칭고)체인등을 개점한「日拓グループ(닛타쿠 그룹)」사장인 西村拓郎(니시무라 타쿠로우)씨(45세)와 결혼. 11년10월에 장녀(3세)를 출한해, 육아환경의 충실에 힘을 쏟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11년12월 그녀는 베이비시터의 파견을 지인의 회사에 의뢰. 그곳에서 소개되어 채용되었던 것이, A피고였다.

[안용처:女性自身

이에 대해 인터넷에서는...

♥우와ー최악이네.

▼神田うの(칸다 우노)의 전 베이비시터・A피고가 베이비시터라는 입장을 이용해, 파견지의 집에서 시가 1천만원이상의 금품을 훔쳤다는 혐의로 징역 2년4월의 판결이 5월14일 받았습니다

♥아이에 대해서는 잘했으니까 몰랐었겠지만 그런 사람에게 아이 맡겼다니 오싹했었겠군...

▼A피고는 神田(칸다)의 장년의 베이비시터로 일하고 있던 60대 여성입니다

♥피고인은 60세의 여성. 가장 고참←하지 않을듯 보였겠지. 그런 사람이 제일 무섭운 것이다

♥고참이라면, うの(우노)로부터 신뢰받고 있었겠지. 도단당한 것보다, 신뢰해서 맡겼던 사람에게 배신당했던 쪽이 쇼크겠지.

▼A피고는 베이비시터중에서도 가장 고참으로 가족 같은 존재였다 던가

♥베이비시터가 절도. 무서워서 아이 맡길수 없겠다

♥高島忠夫(타카시마 타다오)와 寿美花代(스미 하나요)의 아이가 가정부에게 살해되었던 것을 생각하면 3000만의 금품 도난으로 끝나서 다행이라고 말해야 할까...어쨌든 용서되지 않지만, 거꾸로 원한을 사서 더 심한 사태가 될수도 있었는지도 모른다.

▼昭和(쇼와)39년, 함께 살며 일하던 가정부 소녀(17세)에 의해서 배우・高島忠夫(타카시마 타다오)의 장난이, 욕조에 집어넣어져 살해당한 사건이 발생. 부부는 현재도「욕조에 넣지 않는다」등 사건의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참고:高島忠夫・寿美花代夫妻、長男殺害事件を語る「今もお風呂は入れない…」

♥무섭네. 말못하는 나이면, 구타당하고 있어도 눈치 채지 못하겠다.

♥살해되거나 하는 사건도 있으니까. 인터넷의 시어터도 문제가 되었습니다요.

▼지난해, 자칭 보육사 남자가 베이비시터로 맡고 있던 아이를 학대해, 시체유기 혐의로 구속되었습니다

참고:【ベビーシッター事件】パソコンから大量の裸の子供の画像…物袋容疑者を再逮捕へ

♥해외의 부자들이라면, 집에 몇대나 감시카메라를 설치하고 시어터를 감시하지. 이런 일이 있기 때문이지.

▼영화『私がクマにキレた理由(내가 곰에게 화난 이유)』에서 부자집에서 베이비시터로 분투하는 주인공의 모습이 모사되어 있습니다. 작품중에서는 베이비시터의 행동을 감시하기 위해 테디베어의 안에 카메라를 숨기고 있었다는 부자만의 에피소드도 소개되었다

♥부자들이 시터 고용한다는 것은 정말로 리스크가 있어. 집안일 전부 알려지는 것이니...

♥신뢰까지는 돈으로 살수 없으니까...松嶋菜々子(마츠시마 나나코)와 反町隆史(소리마치 타카시)쪽은, 사생활이 알려지는 것이 무서우니까, 시터나 가정부는 고용하지 않겠다는 기사가 나왔던 적도 있었지만, 그 정도 경계하는 것이 딱 좋은 정도지.

▼「집안에 모르는 사람을 넣기에 거부감이 있다」라고 생각한 松嶋菜々子(마츠시마 나나코)&反町隆史(소리마치 타카시)부부. 그래서 베이비시터와 가정부등은 고용하지 않겠다는 방침이라던가

참고:松嶋菜々子・反町隆史夫妻 家庭の事情漏洩恐れ家政婦雇わず

♥접시나 식기류의 피해는 없었을려나?Rコペンハーゲン(코펜하겐)이나 バカラ(바카라)등, 여러가지 가지고 있을 듯하다.

♥↑접시 종류는 돈으로 바꾸기 힘드니까네~. (사용했거나 상자가 없으면 돈이 되지 않죠) 입건된 것 이외에도 50개정도 분실한 것이 있는 것 같으니, 창고등에 넣었던 상자안의 식기나 カトラリー(커틀러리)에서 없어진 것은 있을지도 모르겠네.

▼피해를 당한 것은 돈으로 바꾸기 쉽다고 하는 エルメス(에르메스)의 가방이나 보석률가 중심이었습니다

♥게다가, 다른 시터를 그 외국인 시터가 수상하다던가 거짓말 했다고 한것 같다.

▼가방등이 분실된 것에서 神田(칸다)가 A피고에게도 상당하자, 그녀는 시치미때고는「그 외국인 시터가 수상하다」라고 거짓말한 적도 있는 듯합니다

♥猫村(네코무라)씨 같은 가정부가 현실에 있으면 좋은데, 그런것은 없잖아.

▼만화『きょうの猫村さん(오늘 네코무라씨)』에는 고양이 가정부・猫村(네코무라)씨가 등장합니다. 猫村(네코무라)씨는 가정부의 일뿐만 아니라, 파견된 가정의 아이들의 정신적인 면도 돌보고 있습니다

♥자신의 아들을 위해서, 옷을 사주고 싶었겠지.

♥うの(우노)의 아이는 이렇게 혜택을 받고 있는데 우리 아이가 불쌍해ー라는 것?세상 평등하지 않은데

♥『제 아들은 발달장애를 앓고 있어, 옷을 사주면 정신적으로 차분해 진다. 그래서 아들에게 옷을 사주고 싶었다』←옷을 사다 주는데 3000만엔은 필요없다. 그보다도...자신도 욕심이 생긴것이 겠지라고 생각한다.

▼A피고에 따르면 훔친 금품은, 대부분 브랜드 리사이클 숍에 팔았고, 환전받은 돈은 모두 장남의 옷 값으로 썼다고 진술하고 있습니다

♥팔았다니 배짱있네

♥옷을 사서 받으면 차분해진다니 금시초문이다

▼발달장애는 성천적으로 뇌의 발달이 통상과 달라, 사회적응 문제를 주로 하는 장애입니다. 장애의 종류에 의해 개선방법은 다릅니다

♥무료로 일한다거나 노예는 아니니까, 번 돈으로 아이에게 옷을 사줄수 있겠죠.

♥실형받았는데 항소하고, 보석하는 등 반성제로, 굉장한 할머니다

♥초범인데, 집행유예없는 실형판결 나와 항소중인듯 하다. 3000만 절도이지...

▼A피고는 초범입니다만, 피해액이 극대했던 것때문에 실형판결이 내려졌다고 합니다

♥피해액이 3000만이라고 들으면 보통은「우와~…」라고 되겠지만, 사람이 사람이니까「뭐야 그정도인가」라고 생각했다

▼神田うの(칸다 우노)는 탤런트로써만 아니라 매출액 100억엔이라고 하는 사업가. 남편은 대형 パチンコ(파칭코)채인등을 개점하고 있는「日拓グループ(니타쿠 그룹)」사장이라고 하는 부자 가족입니다

참고:神田うの“超セレブ”誕生会!海外の5つ星ホテルで「前夜祭」も

♥우리집은 3천만엔의 아파트야, 아직 빚 갑는중...うの(우노) 굉장하잖아!

♥バーキン(버킨) 없어졌을 때에 어딘가에 있을 거야...굉장하다ー

♥バーキン(버킨) 없어졌을 때에 나라면 혈안이 되어 찾았을 거야

▼여행에 가지고 가려고 했던 エルメス(에르메스)의 バーキン(버킨)(시가, 약200만엔)이 없어졌을 당초, 神田(칸다)는「어딘가에 있을 거야」라고 크게 생각하지 않았다 던가

♥うの(우노)의 バーキン(머킨)은 모두의 티셔츠같은 레벨인 것일까. 한장 없어져도 대신할 것은 많이 있으니까. 우리집이라면 티셔츠 한장 안보여도 굉장히 찾을텐데

▼부자인 神田うの(칸다 우노)에게 エルメス(에르메스)의 バーキン(버킨)은 일반가정의 티셔츠 정도의 가치밖에 없다?

♥물건이 너무 많으니까, 몰래 훔쳐도 당장은 모르는 것이 겠죠. 진열장처럼 깨끗하게 진열된 것이 몽땅 없어지면 금세 눈치 채겠지만, 100개중 1~2개 없어지더라도 그렇게 쉽게 눈치채지 못하지.

♥ウノ(우노)는, バーキン(버킨) 많이 가지고 있지. 叶(카노)자매는, 색상별 가지고 있는「설정」이지만, 항상 똑같은 색이야.

▼エルメス(에르메스)의 가방을 많이 가지고 있다고 하는 叶(카노)자매. 오락방송의 사복체크 때에도 エルメス(에르메스)가방을 가지고 자주 등장합니다

참고:エルメスのカラフルなバーキン集。

♥うの(우노)양은 자신이 가방도 프로듀스하고 있지?왜 자신의 가방으로 외출하지 않나?촌스러우니까?

♥저ー, 자신이 만든 물건은 일본인에게 강매하고, 정작 본인은 빨아들인 돈으로 해외 브랜드 사들이고...그래서 일본의 경제가 잘 돌아가나

▼2008년부터 브랜드『UNO KANDA』를 설립, 파티・가방, 비즈니스 가방, 지갑, 패스 케이스등을 발표했습니다

♥열쇠 잠겨있는 방이나, 금고등에 넣어두면 상관없는 이야기라고 생각하지만, 부자들은 여유있네

♥이것은, うの(우노)쪽이 조심성이 없었지. 남을 집에 들이는 것이라면, 귀중품은 다 금고에 관리하는 정도 하지 않으면. 그 밖의 것이 훔쳐지는 정도는, 칩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면. 그것이, 다른 사람을 집에 들인다는 것이지.

▼도난을 예방하기 위해서도 귀중품뿐 아니라, 가방등도 보관하는 장소가 필요했는지도 모릅니다

♥고용했던 시터는 전부 4명. 그녀는 가장 고참으로 가족같은 존재였다고 한다←네명이나 고용하고 있었나?사치스럽네

♥시터 4명?!그것에 놀랬어.

▼神田(칸다)는 장녀(3세)의 베이비시터로써 피고인 A씨뿐 아니라, 그 외에도 3명의 베이비시터를 고용했던 것이라던가

♥4명은, 교대로 부탁한거니까 아닐까?TV의 보조나 오락방송이나 잡지 취재등 겹치면 하루 종일 맡긴 채이겠죠.

♥4명이나 시터 있다면 어머니의 역활이 없겠죠

♥시터 4명...道端アンジェリカ(미치바타 안제리카)가 이상으로 하는 결혼생활일려나.

▼「아이는 베이비시터에게 보게하고 싶다」「청소하는 아줌마도 상시 오게 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한 道端アンジェリカ(미치바타 안젤리카)

참고:道端アンジェリカ 結婚相手条件は年収5000万、「子供はベビーシッター」「お掃除のおばちゃんも常に」

♥돈 벌기 바쁘니까, 몇명의 시터나 파출부를 고용해도 상관없다. 하지만, 그 상황에서 육아 놀력하고 있습니다ー던가, 육아론을 말하는 등은 아니지.

♥절도당한 것보다도, 베이비시터 4명이나 고용하고서, 좋은 엄마탤런트 대표같은 얼굴로 텔레비전 나올수 있네〜라고 생각한다.

▼神田うの(칸다 우노)의 블로그에는 육아을 하고 있다고 생각되어지는 사진을 다수, 공개하고 있습니다만...

♥「일과 육아의 양립이 힘들다고 하지만, 힘들다고 느낀 적이 없네요. 아이와 있는 시간은 오히려 즐겁다.」...라고 당연하다!4명이나 베이비시터 고용하고 있었으니까, 가끔 상대하는 것뿐이잖아. プリスクール(프리스쿨)의 도시락을 블로그에 올렸었는데, 직접 만들지 않았겠죠. 그리고서 완벽한 육아입니다라는 잘난듯한 얼굴. 최저이군.

▼송이버섯이나 松阪牛(마츠사카 소)를 사용한 어린이의 도시락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호화로운 도시락 사진을 공개한 적도 있습니다

관련기사:神田うの、2歳の娘のための「手作り弁当」が豪華すぎ!松茸に飛騨牛ステーキwww

♥도시락도 분명 자신이 한 것은, 가정부가 만든 반찬을 집어넣은 정도겠지. 후에 방울토마토 씻어서 넣은 정도일려나. 과일도 자신은 자르지 못았겠지.

♥도시락은 자신이 만든것이 아닐려나ー. 시터라면 더 잘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소박한 도시락이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이쪽이 스스로 만든 것?

♥うの(우노)는 요리를 좋아하니까 직접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만드는 것은 좋아해도, 치우는 것은 싫다. 치우지 못합니다라고 말하니까 청소는 가정부이나 시터가 할지도.

♥이렇게 베이비시터에게 의존하고 있는데 어머니론 말하고 있어? 더욱더 신용 안된다

♥육아에 짜증 나지 않는 것같은 것 말했지만 육아의 고생을 모르는 것뿐이었네. 뭐, 역시네라는 느낌이지만, 좋은 엄마텔런트 대표같은 얼굴로 육아를 말할수 있네. 질렸어(웃음)

▼현재 연예계에는 辻希美(츠지 노조미), 木下優樹菜(키노시타 유키나), 小倉優子(오구라 유우코)등 많은 ママタレ(엄마 텔런트)가 존재합니다

관련기사:小倉優子&神田うの、我が子用の手作り弁当を公開!ママタレブログは戦国時代

♥육아의 프로같은 얼굴했었지만 절대 육아하지 않잖아

♥부자니까 시터 4명에게 육아 맡기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더라면 그나마 나았을텐데. 텔레비전에서 하지도 않는 육아를 잘난듯이 말하지 않았으면 좋았네. 부자이니까 엄마텔런트 로 텔레비전 나자기 않아도 되잖아. 조금 욕심냈거네

♥공개하지 않은 것은 시터 4명등, 여러가지 공개하고 싶지 않은 것인가라고 생각한다.

▼피해신고를 낸 것은 2014년1월. 판결이 나온 것은 2015년5월14일. 사실은 알려지고 싶지 않았다?

♥유감이다...라고 생각해서 텔레비전을 봤더니 오늘은 드레스 쇼이네. 그것을 알고 뭔가 답답함.

▼이번 사건에 대한 회견이 열린 것은, 神田(칸다)의 웨딩 드레스 브랜드・クラウディア(크라우디아)『Scena D’uno』의 신작 발표회장이었습니다

♥회견의 뒤의 벽까지 웨딩드레스의 선전

▼회견은『Scena D’uno』의 로고가 인쇄된 패널앞에서 이루어졌습니다

♥드레스의 신작 발표회때에 과거의 트러블을 함께 발표라는 것은...여전히 야비한 상법이네

♥うの(우노)의 드레스 발표때에 맞추어서 도난사건을 발표. 항소하고 있지만, 판결은 지난해 나온 것인데. 그것이 신경쓰인다.

♥↑사건은 안됐지만, 이런 실패에서도 그냥 일어서지 않는 것이 うの(우노)같아고 생각했다w 드레스나 팬티스타킹의 사업을 성공시킬 정도니까 여러가지 수완가이지. 좋든 싫든.

▼팬티스타킹의 프로듀스로 디자이너로써 일약 유명해진 神田うの(칸다 우노). 2005년, 南青山(미나미아요야마:부자동네)에 세워진 추정 5억엔이라고도 말해지는 대저택은「팬티스타킹 저택」이라고도 말해지고 있습니다

♥うの(우노)의 아이가 시터에게 가장 따랐던데. 그래도 전에 이 시터의 가방을 마음대로 아이가 열려고 해서 혼난 적이 있다고 하는데, 평소 자상한 시터가 화냈으니까 아이가 자신이 화나게 해서 오지 않게 되어버렸다고 자신을 책망한다고 한다.

♥회견 듣고, うの(우노)의 딸이 제일 불쌍하다. 어쩌면, 어머니보다 시터를 가장 따랐던 걸까. 계속「왜 안와?」라고 범인인 시터를 그리워하는 듯 하다. 일반 가정의 어머니가 아이에게 하는 것을, 이 시터가 하고 있었다고 하면 딸에게는 어머니가 갑자기 사라졌다는 것과 동등한 충격이 있었을지도.

▼이전, 神田(칸다)의 아이가 A피고의 가방을 멋대로 열으려고 한 적이 있다는데, 그러자 평소, 온화한 A피고가 격노해, 이것이 원인으로 A피고가 베이비시터를 그만뒀다고 神田(칸다)의 장년는 생각하고 있는 듯「아이도 쇼크를 받고 있다」라고 神田(칸다)는 울면서 말했습니다

♥가방을 사기위해서 일하고 있는 시간, 딸은 희생되었네. 딸로써의 애정이 있는 베이비시터는 돈으로 살수 없다. 자신이 편하기 위해 딸의 가장 소중한 시간이 어머니 부재. 가끔 귀여워 해주고 사치품 주는 어머니보다 함께 웃거나 울거나 한 애정을 가지고 교육시켜주는 부모쪽이 고맙다. 도난당했는지도 몰랐던 가방 늘리기 위해서 일하기보다, 어린 시기 정도 함께 있어주면 좋으련만.

♥딸은 어떤 의미로 사치를 위해서 희생되고 있는 부분 있지ー 

♥아이의 일을 생각하면, 아이가 가장 피해자.


(; ・`д・´) 피해액도 피해액입니다만, 그 일에 바로 눈치 채지 못했다는 것도 굉장하네요... 하지만 제일 피해자는 딸일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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