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土屋太鳳(츠치야 타오) 씨(25세)의 언니로, 미스・콘테스트 “2019 미스・재팬”에서 그랑프리를 획득한 土屋炎伽(츠치야 호노카) 씨(27세)가, 올해에 들어오고 나서 작년 이상으로 수많은 버라이어티 방송에 출연 중으로, 탤런트 활동을 본격화시키고 있는 것이 넷상에서 물의를 일으켜, 약간의 악풀이 올라오고 있는 상태입니다.
土屋炎伽(츠치야 호노카) 씨는 関東国際高校(간토 국제 고등학교), 明治大学(메이지 대학) 国際日本学部(국제 일본 학부)를 졸업해, “富士通(후지츠)”에 입사 후는 사원으로서 일하면서, 후지츠의 치어리딩 팀 “フロンティアレッツ(프런티어 레츠)”에서도 활동(2020년 3월 말을 기해 현역 은퇴) 해, 작년 3월에 후지츠를 퇴사 후에 컨설팅회사에 전직했습니다.
< ↓의 사진이, 치어리더 시대의 土屋炎伽(츠치야 호노카) 씨의 사진 >
그 후, 작년 처음 개최된 미스・콘테스트 “2019 미스・재팬”에서 훌륭히 그랑프리를 획득, 이것에 의해 미디어에게의 노출이 늘어났습니다만, 츠치야 호노카 씨 자신은 연예계 진출에 대해서는 소극적인 발언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특히 올해에 들어오고 나서는 버라이어티를 중심으로 다양한 방송에 등장하고 있어, 1월 방송된 “今夜くらべてみました(오늘 밤 비교해 보았습니다)”(일본 TV계), “日曜はカラフル(일요일은 컬러풀)!!”(TOKYO MX) “世界さまぁ~リゾート(세계 사마~~리조트)”(TBS계), 2월 방송된 “Qさま(큐사마)!!"(TV 아사히계), “ネプリーグ(네프리그)”(후지 테레비계), “東大王(토우다이오우:동대 왕)”(TBS계), 3월 방송된 “ネプリーグ(네프리그)”, “関ジャニ∞のジャニ勉”(후지 테레비계·간사이 TV) 등에 출연, 4월 6일 방송된 “人生が変わる1分間の深イイ話(인생이 바뀌는 1분간의 깊은 이야기)”(일본 TV계)에의 출연도 결정되어 있었습니다.
土屋炎伽(츠치야 호노카) 씨는 明治大学(메이지 대학) 国際日本学部(국제 일본 학부)를 졸업했다는 것으로부터, “ネプリーグ(네프리그)”에서는 “名門大美女軍団チーム(명문대 미녀 군단 팀)”의 일원으로서 출연했었습니다.
3월 30일 방송한 名門大美女軍団チーム(명문대 미녀 군단 팀)의 멤버는 土屋炎伽(츠치야 호노카) 씨 외에, 현역 東京大学法学部(도쿄대학 법학부)학생인 鈴木光(스즈키 히카루) 씨, 関西大学(칸사이 대학) 문학부 졸업한 개그맨・ゆりやんレトリィバァ(유리얀 레토리바) 씨, 関西大学(칸사이 대학) 상학부 졸업한 코미디 트리오 “3時のヒロイン(3시의 히로인)”의 ツッコミ(딴지거는 역할)・福田麻貴(후쿠다 마키) 씨, 学習院大学(가쿠슈인 대학) 이학부 졸업한 神田愛花(칸다 아이카) 프리 아나운서, 日本大学(일본 대학) 예술 학부 졸업한 中田有紀(나카다 아키) 프리 아나운서, 東京大学(동경 대학) 의학부 졸업한 후지 테레비의 藤本万梨乃(후지모토 마리노) 아나운서, 東京女子医科大学(동경 여자 의학대학)졸업한 의사・おおたわ史絵(오오타와 후미에) 씨가 출연했었습니다.
하지만, 土屋太鳳(츠치야 타오) 씨는 방송의 상식 퀴즈 문제에서 명문 오미녀 군단 팀 안에서 유일하게, 고등학교의 수학에서 배우는 삼각함수 “sin(사인), cos(코사인), tan(탄젠트)”를 틀리는 등 하고 있어, 시청자로부터는 비판적인 목소리가 오르고 있었습니다.
< ↓의 사진이, 퀴즈에서 실수한 土屋炎伽(츠치야 호노카) 씨의 사진 >
그러고 나서, 방송된 후으로부터 며칠 후에 갱신한 인스타그램에서, “나는 퀴즈가 매우 서투릅니다만, 그것 이전에, 공부가 자신있는 학생이 아니었습니다.”
라고 밝힌 다음, “퀴즈가 서투른데 왜 나왔는가 하고 의문에 생각하는 분도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미스 재팬의 활동으로서도 방송에 불러 주실 수 있는 것은 정말로 고맙고, 서투르다는 의식은 있었지만, 도망치지 않고 도전하는 모습이 보여졌으면 하여 생각을 바꾸어, 출연했습니다.”
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 “대답할 수 없어도 팀을 분위기 업시키는 것에 노력해 보았지만, 잘 되지 못했습니다. 도전해 보았지만, 자신이 생각하지 않은 방향으로 가 버렸다. 모교나 미스 재팬의 가치를 오해받아 버리는 상황을 만들어 버렸습니다. 은혜잎은 사람들이나 장소에 실례가 되어 버릴지도 모른다. 마음에 그리는 여성상도 스스로 멀어져 버리고 말아, 매우 걱정하는 나날들입니다.”
등이라고 쓰면서, 앞으로도 2개의 퀴즈 방송에 출연하는 것이 결정된 것을 보고하고 있습니다.
뉴스 사이트 “日刊サイゾー(일간 사이조)”에 의하면, 미스 재팬에서 그랑프리를 획득한 土屋炎伽(츠치야 호노카) 씨는 공표하고 있지 않지만, “미스 재팬을 주최하는 대기업 예능 프로덕션을 통해서, 예능 활동을 스타트하고 있다”라고 말해, 상상보다 많은 오퍼가 온 것에 의해, 예능 활동을 그만둘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여동생처럼 연기를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비주얼이 뛰어난 것도 아니어서…….이번 “ネプリーグ(네프리그)”에서 본인도 반성하고 있었던 것처럼, 출연자 중에서도 겉 돌고 있었다. 탤런트로서는 향후 얼마나 수요가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라고 텔레비전국 관계자가 말하고 있습니다.
土屋炎伽(츠치야 호노카) 씨는 3일에 미스 재팬의 YouTube 채널에 투고된 동영상에서도, 넷 유저로부터의 “퀴즈 방송에 자주 나오고 있지만, 무엇을 목표로 하고 있나?”라는 질문에 대해, 이런 의문의 소리가 많은 것에 이해를 하여 받아들이면서, 받은 일의 오퍼에 전력으로 임하고 있다고 말해, 앞으로도 오퍼에 감사하면서 공부해 가고 싶다고 하고 있습니다.
土屋炎伽(츠치야 호노카) 씨는 인기 여배우의 土屋太鳳(츠치야 타오) 씨의 언니라는 것으로, 이전부터 큰 주목을 모으고 있어, 연예계 진출하는 게 아닐까 속삭여지고 있었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작년 신설된 미스 재팬에서 그랑프리 획득하고 연예계 데뷔를 했습니다만, 이 미스콘의 심사에는 의문의 소리가 많고, 처음부터 결과가 결정되어 있었던 “出来レース(데끼레스:出来合いのレース의 줄임, 미리 정해 놓고 벌이는 일)”였던 것 아니냐는 의혹까지 부상해, 土屋炎伽(츠치야 호노카) 씨에 대한 세상의 비난은 현재도 꽤 강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각 텔레비전은 적극적으로 土屋炎伽(츠치야 호노카) 씨를 방송에 기용하고 있어, 그 배경에는 대기업 예능 프로덕션의 영업활동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현시점에서는 土屋太鳳(츠치야 타오) 씨와 달리, 딱히 무기가 되는 것이 없는 것으로부터, 연예계에서 살아 남는 것은 꽤 어렵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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