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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GO의 아내・北川景子(키타가와 케이코)가 첫 아이 임신, 출산 예정 시기와 아이의 성별은? 결혼 4년으로 첫째 아기 내려 주셔 순산 기원

by Fatty.Rabbit 2020. 4. 24.

여배우・北川景子(키타가와 케이코) 씨(33세)가, 첫 아이를 임신하고 있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スポーツニッポン(스포츠 일본)”(スポニチ(스포니치)) 에 의하면, 北川景子(키타가와 케이코) 씨의 소속 사무소 “スターダストプロモーション(스타더스트 프로모션)”의 관계자가 취재에 대해, “본인으로부터 보고를 받고 있어, 관계자에게도 보고하였습니다. (출산)시기는 이번 가을의 예정입니다라고 말했다고 하며, 현시점에서는 아이의 성별은 아직 모른다라고 합니다.

또, 주간지 “女性セブン(여성세븐)”에 의하면, 北川景子(키타가와 케이코) 씨는 작년부터 妊活(임활:임신 활동)을 시작하고 있었다고 해, 작년 겨울경부터 드라마나 영화의 일을 세이브해, 미디어 노출량도 줄이고 있었다고 하며, “내년 공개 예정의 주연 영화가 대기하고 있습니다만, 이미 촬영 완료로, 올해는 새로운 드라마 출연도 없다. 그러한 가운데, 염원했던 임신된 것 같습니다라고 예능 관계자가 말하고 있습니다.

23일 발매된 최신호에서는, 2명이 순산 기원으로 방문한 신사에서의 모습 등에 대해서 상세보도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 ↓의 사진이, 첫 아이 임신 중인 北川景子(키타가와 케이코) 씨, 남편・DAIGO 씨의 사진(女性セブン(여성세븐)이 4월 초순 촬영) >

그리고 이미 3년 이상이 지나, 드디어 대망의 첫 아이를 주신 것이 분명해져 넷상에서는,

  • 지금은 세상은 큰 일이지만, 건강에 조심하고 출산 해 주세요 이런 때이기 때문인가? 굉장히 기쁜 뉴스
  • 두 사람의 아이 절대 귀여울 듯~ 네거티브한 뉴스가 많은 중, 정말 경사스러운 기쁜 뉴스
  • 코로나 코로나로 싫은 때 대단히 기쁜 보고! 코로나에 조심하고 건강한 아기 낳아 주세요! 절대 아기 귀여울 것이라고 생각한다.
  • 절대로 귀여운 아이가 확실하네요! 가을에는 코로나도 종식하고 있을 것을 바라면서, 무사히 출산될 것을 빕니다.
  • 경사스럽다! DAIGO 좋은 아빠가 될거야.
    몸 부디 조심하고 건강한 아기가 출생하도록.
  • ランドセル(란도세르:일본 초등학생이 사용하는 가방)의 CM에 언젠가 부모와 자식으로 나와 주었으면 하네요. 그리고, 식기 세제의 CM라든지. 山口もえ(야마구치 모에)짱 같이 즐거운 가정이 될 것 같아.
  • 굉장히 좋아하는 부부이기 때문에 기쁘다! 그렇지만, 그렇기 때문에 보도가 아니고 본인들의 입으로부터 듣고 싶었다…
    코로나로 불안한 매일일 것이고, 이런 조심스런 이야기는 반드시 본인들로부터 전하고 싶었을 거라고 생각한다.
    배속의 아기에게도 손대고, 임신 보도는 절제해 주었으면 한다..

등의 코멘트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에 의해, 연예계라도 밝은 화제가 격감해, 어두운 뉴스만이 있는 가운데, 北川景子(키타가와 케이코) 씨가 첫 아이 임신이라는 경사스러운 화제에 축복의 소리가 잇따르고 있군요.

北川景子(키타가와 케이코) 씨와 뮤지션으로 탤런트인 남편・DAIGO 씨(본명 = 内藤大湖(나이토우 다이고) 42세)는, 2011년 방송의 주연 드라마 “LADY~最後の犯罪プロファイル(최후의 범죄 프로파일)~”(TBS계)로 첫 공동 출연해, 그리고 약 3년 후인 2014년 1월 방송 버라이어티 방송 “火曜サプライズ(화요 서프라이즈)”(일본 TV계)로 재공동 출연, 이것이 계기로 연락처를 교환해, 2014년 봄경부터 교제를 스타트시켰습니다.

그것으로부터 약 2년 후의 2016년 1월 11일에 입적해, 두명이 실시한 결혼 회견에서, 아이는 몇 명 필요한가라는 질문에 대해 DAIGO 씨는 “3명 정도”라고 대답하고 있었습니다.

한편 北川景子(키타가와 케이코) 씨는,“(성별의 희망은) 특히 없습니다만, 서로 형제가 있는 환경에서 자라 왔으므로, 형제가 있던 쪽이 즐겁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있습니다만, 연령이라든지 타이밍이라든지, 여러 가지 것에 맡겨 갈까 생각합니다.”라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 ↓의 사진은, 결혼 회견에서의 DAIGO 씨와 北川景子(키타가와 케이코) 씨의 2 쇼트 사진 >

그것으로부터 4년이 지나 대망의 첫 아이를 임신, 현시점에서는 아이의 성별은 아직 모른다고 합니다만, 연예계를 대표하는 미남 미녀 부부의 아이이므로, 남자아이든 여자아이든 반드시 미남미녀이겠지요.

北川景子(키타가와 케이코) 씨는 이미 일을 세이브하고 있다고 합니다만, 11월에는 綾野剛(아야노 고우) 씨 주연 영화 “ドクター・デスの遺産(닥터・데스의 유산) BLACK FILE”, 12월에는 浜辺美波(하마베 미나미) 씨 주연 “約束のネバーランド(약속의 네버랜드)”, 내년에는 “ファーストラヴ(퍼스트 라브)”에서 주연을 맡는 등, 영화 관계의 일이 다수 대기하고 있습니다.

또,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확대도 있고 여러 가지로 걱정도 많다고 생각합니다만, 계속해 감염 예방, 건강 관리에는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무사히 건강하고 건강한 아기를 출산해 주었으면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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