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広末涼子(히로스에 료코), 상해 혐의로 체포. 교통사고 후 병원에서 간호사를 폭행하고 체포. 수상한 행동으로 음주운전을 의심하는 목소리도...

by Fatty.Rabbit 2025. 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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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불륜 스캔들과 이혼을 겪고 최근 약 2년 만에 전국 방송의 황금 프로그램에 출연한 배우 히로스에 료코(広末涼子) 용의자(본명 廣末涼子, 44세)를 자칭하는 여성이 간호사 여성(37)에 대한 상해 혐의로 체포된 것으로 밝혀졌다.

시즈오카현 경찰 가케가와 경찰서의 발표에 따르면, 자칭 広末涼子(히로스에 료코) 용의자는 8일 오전 0시 20분경 시즈오카현 시마다 시립 종합의료센터에서 여성 간호사를 발로 차거나 팔을 긁는 등의 폭행을 가해 경상을 입 혐의를 받고 있다.

히로스에 료코(広末涼子) 용의자가 사건을 일으킨 경위는 7일 18시 50분경 신토메이 고속도로 상행선 가케가와(掛川) 휴게소 부근에서 승용차를 운전하던 중 대형 트레일러를 추돌하는 사고를 일으켜 동승한 매니저라고 하는 남성과 함께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긴급 후송되었습니다.

이후 치료를 기다리는 동안 어떤 이유로 간호사를 폭행한 것으로 보이며, 사고 당시 병원에 있던 경찰이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상해 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한편, 사건 발생 당시 매니저는 현장에 없었다고 한다.

경찰은 동기와 경위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히로스치 료코 용의자의 자백 여부는 밝히지 않고 있다.

<↓ 이미지는 자칭 広末涼子(히로스에 료코) 용의자 체포 보도>.

広末涼子(히로스에 료코) 용의자는 병원 이송 당시 '면허증이나 보험증을 소지하고 있지 않았다'는 이유로 경찰은 현재 신원 확인이 되지 않아 신원 확인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으며, 이에 따라 경찰은 현재 '자칭 히로스에 료코 용의자'라고 발표했다.

그리고 히로스치 료코 용의자가 상해 혐의로 체포된 것에 대해 인터넷 상에서는,

간호사에게 폭력을 휘두르고 너무 아파서 비명을 질렀는지, 아니면 술에 취했거나 혹시 약물 때문일 수도 있지 않을까?
게다가 매니저가 있는데 운전은 그녀가 하였군요. 운전에 자신감이 있었던 건지, 평소에도 그랬던 건지...
예전부터 가끔씩 기이한 행동이 있어서 그때마다 약물을 의심받곤 했는데,,, 그냥 단순하게 감정을 억누를 수 없는 것일까.
예전부터 알고 지낸 사람으로서 참 안타깝다, 저런 전성기가 있었고 지금도 배우로서는 아직 시작일 뿐인데 말이다.
이제 막 새 학기가 시작됐는데 아이들이 학교에 가지 못해요. 더 이상 아이들을 슬프게 하지 마세요.
내가 부모로서 아이들을 키울 자격이 있을까? 아이들은 보육시설에서 보호받는 것이 더 행복할지도 모른다.

등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TV 시즈오카의 보도에 따르면,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을 당시 広末涼子(히로스에 료코) 용의자는 서거나 앉거나 걸으면서 도로로 튀어나올 것 같은 수상한 움직임을 보였고, 교통사고를 낸 것 등으로 심하게 동요했을 가능성도 있지만, 인터넷에서는 음주운전이나 불법 약물 복용을 의심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히로스에 료코 용의자는 인기 절정기에 정신 상태가 불안정해져 기행을 반복하는 것이 주간지에 보도되거나 불륜설이 보도되기도 했는데, 현재 자세한 경위는 알 수 없지만 이번에는 상해 사건으로 체포되어 또다시 연예 활동을 중단하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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広末涼子(히로스에 료코)용의자는 3월 말 대만에서 열린 음악 페스티벌에 출연했고, 앞으로도 5월에 도쿄와 현지 고치에서 열리는 낭독회 등에 출연이 예정되어 있어 이러한 업무에 대한 영향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 현재로서는 아직 사건의 자세한 내용이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에 후속보도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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