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있음】前田敦子(마에다 아츠코)&尾上松也(오노에 마츠야)의 새해벽두 데이트...그런데 前田(마에다)는 尾上(오노에) 집앞에서 휴대전화를 잡고, 서있다...
AKB48의 졸업후 벌써 2년반. 이제는 은막의 여배우로써,「필요하면 정사장면도 불사한다」라는 발언까지 한 前田敦子(마에다 아츠코)(23세). 사적으로는 젊은 歌舞伎(카부키)배우・尾上松也(오노에 마츠야)(29세)와의 교제를 계속하고 있지만, 새해벽두부터 밀회를 거듭한 현장을「週刊文春(주간문춘)」이 촬영했다.▼前田敦子(마에다 아츠코), 尾上松也(오노에 마츠야)처음 데이트는 1월10일. 前田(마에다)는 그날, 高橋みなみ(타카하시 미나미)와 함께 있었던 것을 트위터에 사진을 첨부하며 이렇게 게재하였다.《저녁부터 둘이서 천천히 화기애애한 유일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그곳에는, 애차인 캐딜락에 탄 松也(마츠야)가 합류했다. 다음날도, 前田(마에다)와 松也(마츠야)는, 전 AKB의 秋元才加(아키모토 사야카), 中..
2015. 1. 19.
山田優(야마다 유우), 辻希美(츠지 노조미), スザンヌ(스잔느)등...술집, ディズニーランド(디즈니 랜드)에 신생아 끌고 다닌『대炎上(염상)』엄마 탤런트들
생후 2개월인 장녀와 함께 술집을 돌아다닌 것으로 알려진 山田優(야마다 유우)에게, 인터넷상에서 거센 비판이 나오고 있다.「女性セブン(여성세븐)」12월25・1월1일 합병호(小学館(쇼우쿠칸))에 의하면, 山田(야마다)는 자신의 어머니와 함께 아기를 데리고 집근처 술집을 찾아가, 밤7시반부터 2시간 정도 머물렀다고 한다.「山田(야마다)의 이 행동에 대해 인터넷상에서는『믿을수 없다』『아이가 불쌍하다』라는 비판이 쇄도. 기사내에서도 전문가가『환기가 좋지 않고, 사람이 모이는 장소에 가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라고 지적한대로, 감기등의 중증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비판은 피할수 없는 사태이죠」(연예 라이터)山田(야마다)는 올해10월, 2012년에 입적한 小栗旬(오구리 슌)과의 사이에, 대망의 첫아이가 탄생한 ..
2014. 1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