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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연예계의 가십(Gossip)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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板野友美(이타노 토모미)의 巫女(미코:무녀)로서의 아르바이트 체험중의 신발에 주목해주세요 전AKB48인 板野友美(이타노 토모미)(22세)가, 1일에 방송된 자신의 방송『板野パイセンっ(이타노파이센)!!~今ドキ女子バックアップバラエティ(지금 여자 백업 버라이어티)』(TBS계열)에서 巫女(미코:무녀)차림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이날 방송에서는, 板野(이타노)와 사무실의 후배인 小島瑠璃子(코지마 루리코)(20세)가, 신사에서 巫女(리코:무녀) 아르바이트를 체험.부적 판매나 경내의 청소를 실시하는 板野(이타노)의 모습에 대해, 인터넷상에서는「너무 귀여워」라는 목소리가 올라오고 있지만, 한편 板野(이타노)가 신었던 신발에도 주목이 모여 있다.▼아르바이트 체험속의 두사람▼板野友美(이타노 토모미)가 신었던 신발, 잘 보면 통굽신발지난해, AKB48로 음악방송에 출연했을 때는, 멤버내에서 한명만 높은 .. 2014. 6. 15.
モーニング娘(모닝구무스메).「우리 일이 없다」라고 투덜거리다. 道重さゆみ(미치시게 사유미)와 다른 멤버의 차이가... モーニング娘’14(모닝구무스메'14)의 飯窪春奈(이이쿠보 하루나)(19세), 生田衣梨奈(이쿠타 에리나)(16세), 道重さゆみ(미치시게 사유미)(24세)가 31일, 明石家さんま(아카시야 산마)(58세)가 사회를 맡고 있는 MBS라디오「ヤングタウン土曜日(영타운 토요일)」에 출연. 飯窪(이이쿠보), 生田(이쿠타)가, 리더인 道重(미치시게)에 비해, 일이 없음을 불평해댔다.두사람은, さんま(산마)에 대해,「道重(미치시게)씨는 일이 있는데...」라고 말을 시작해,「우리들, 요즘 4일간, 보이스트레이닝 이외에는, 아무것도 예정이 없었다」「스케줄을 되돌아보면, 쉬는날이 더 많다」라고 일의 스케줄의 예정이 없는 것을 “투정”.「1년간 이렇게 쉬는날이 많다니」라고 당황스러움을 밝혔다.[인용처:デイリースポーツ]▼モーニング.. 2014. 6. 13.
綾瀬はるか(아야세 하루카)는 지금 가장 “업계 인기가 있는 여배우”?그 天然(텐넨)은 정말인가 계산된 것인가 주연영화『万能鑑定士Q(만능감정사Q) モナ・リザの瞳(모나리자의 눈동자)』의 공개와 동시에, 5월 31일에 フォトブック(포토북)『DOCUMENT』(KADOKAWA)가 발행된 여배우 綾瀬はるか(아야세 하루카)(29). 이 책은, 2012년부터 2013년 그녀의 모습이 촬영되어 진 것으로,『万能鑑定士Q(만능감정사Q)』의 촬영지였던 파리에서 오프샷이나, 지난해 주연한 NHK대하드라마『八重の桜』촬영시의 모습, 그리고 사회를 맡은『NHK紅白歌合戦(호백가합전)』에서의 한 장면등이 실려 있다. 거제된 장수는 290장 정도에 이르는 현장에서 그녀의 표정을 즐길 수 있게 완성이 되어 있다고 한다.그런 綾瀬(아야세)는, 5월 21일에 방송된『水曜日のダウンタウン(수요일의 다운타운)』(TBS계열)에서의 기획「분장사 200명이 선.. 2014. 6. 12.
복귀가 기대되는 後藤真希(고토우 마키)와 総スカン인 加護亜依(카고 아이), 동일하게 전モー娘(모무스메). 에게 “넘지못하는 벽” モーニング娘(모닝구무스메). 전성기의 전 멤버들의 주변이 시끄러워져 있다.한때 그룹 총수의 인기를 자랑하며, 2011년 12월부터 무기한 활동을 중지하고 있는 後藤真希(고토우 마키)(28)은 27일에 자신의 블로그를 갱신.「정말 happy한 제안이 들어왔다!나에게 딱?!인 느낌?!그런 기쁜 제안, 승락해버렸습니다」라고 모종의 오퍼를 승락한것을 보고했다.「내용은 아직 비밀」라고 구체적인 내용은 엎어놓았지만, 팬에게「기대해 주세요」라고 밝게 부르고 있다.올해 4월, 後藤(고토우)는 긴 침묵을 깨고 블로그를 재개.「지금 당장 음악활동을 재개하려는 건 아닙니다.」라고 하면서도, 팬들로부터 복귀가 가까운 것은 아닐까 기대되고 있었다. 현재도 エイベックス(에이벡스)와의 계약은 계속하고 있고, 좋아하는 게임『モンスタ.. 2014. 6. 11.
沢尻エリカ(사와지리 에리카), 佐々木希(사사키 노조미), 菜々緒(나나오)『ファースト・クラス(일등석)』출연진의 여자 모임이 너무 아릅답다 모델인 菜々緒(나나오)(25세)가, 드라마『ファースト・クラス(일등석)』의 출연진과 호화스런 단체 사진을 Instagram에서 공개하고 있다.沢尻エリカ(사와지리 에리카)(28세) 연기하는 吉成ちなみ(요시나리 치나미)가, 편집사에서 상사나 선배, 전속모델에게 왕따를 당하면서도 성장하는 이야기를 다룬 이 드라마. 여성끼리의 과격한 말다툼이 화제이다. 菜々緒(나나오)가 올린 사진에는, 沢尻(사와지라)이외, 佐々木希(사사키 노조미)(26세)나 田畑智子(타바타 토모코)(33세)등 드라마 출연자가 참가한 여성모임의 모습이 찍혀있다.[인용처:アメーバニュース]▼菜々緒(나나오)가 Instagram에 공개한 사진이에대해 인터넷상에서는...♥이거야 호화스럽네!!♥미!!!!♥굉장한 모임이네♪♥모두 너무 미인이네. 게다가 모두 .. 2014. 6. 10.
深田恭子(후카다 쿄코)의 주름이 신경 쓰인다... 영화『超高速!参勤交代』의 완성 발표회견이 27일, 江戸東京博物館(에도 도쿄 박물관)에서 열려, 주연인 佐々木蔵之介(사사키 쿠라노스케)(46세), 深田恭子(후카다 쿄우코)(31세)등 배역・스태프 호화10명이 기모노로 출석했다.▼佐々木蔵ノ介(사사키 쿠라노스케), 深田恭子(후카다 쿄우코)홍일점 히로인을 연기한 深田(후카다)는, 남성들에 둘러싸인 촬영을「지금까지 현장에서, 가장 친절했던것이 아닐까 말할 정도, 신경을 써 주었습니다」라고 회고했다. 주위가 상냥했다고 촬영을 돌이켜 보는 深田(후카다)의 모습에, 佐々木(사사키)는「나도 그렇지만, 우리들 무사들만의 때와 深田(후카다)씨가 있을 때, 스태프의 들뜬 느낌이 전혀 다르더군요」라고 말했다.[인용처:シネマトゥデイ]그러나 인터넷상에서는 회견에 나왔을 때의 深田恭.. 2014. 6. 9.
분장사 200인이 선발 연예계의 “이쁜 피부”랭킹!아름다운 피부 연예인의 미용법도 정리했다 5월 21일에 방송된『수요일 ダウンタウン(다운타운)』에서,「피부가 깨끗한 연예인 랭킹 베스트10」가 발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이 방송은, “자신만 믿고 있는 설”을 프레젠테이션을 해, 스튜디오에서 격론을 주고 받는 버라이어티방송. 이날은 はるな愛(하루나 아이)(41세)가「연예계一, 피부가 깨끗한 것은 綾瀬はるか(아야세 하루카)설」을 역설.거기서 방송은, 방송국에서 일하는 분장사 200명에게 인터뷰를 해,「피부가 깨끗한 연예인 랭킹 베스트10」를 발표했다. 결과는 다음과 같다.▼1위:綾瀬はるか(아야세 하루카)(20세=40표), 2위:藤原紀香(후지와라 노리카)(42세=23표))▼3위:桃井かおり(모모이 카오리)(62세=20표), 4위:小雪(코유키)(37세=16표)▼5위:山田花子(야마다 하나코)(39세=14표.. 2014. 6. 6.
후지TV「テラスハウス(테라스하우스)」내부 고발!성희롱・직책의 괴롭힘・짜고찍기 강요의 촬영현장 후지TV의 인기방송「テラスハウス(테라스하우스)」의 촬영현장에서, 제작진의 의한 짜고 찍기 강요나, 출연자에의 성희롱・직책의 괴롭힘이 횡행하고 있는 것이 복수 관계자의 내무고발을, 週刊文春(주간문춘)의 취재로 밝혀졌다.그 진두 지휘를 맡고 있는 것이 제작회사「イースト・エンタテインメント(이스트・엔터테인먼트)」의 岡野耕太(오카노 코우타)씨. 岡野(오카노)씨는 개별적으로 멤버를 불러 위압적인 태도로,「이런 대사를 말해라」「이 멤버와 애정관계가 돼라」등과 지시를 냈다고 한다. 또, 그는 여성출연자에게 성희롱 행위도 일상적으로 반복하고 있었다.▼『週刊文春(주간문춘)』에서[인용처:週刊文春WEB]이에 대해 인터넷에서는... ♥지독한 방송이네♥왠지 예상대로♥짜고 찍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성희롱・パワハラ(파워하라:직책의.. 2014. 6. 4.
高橋みなみ(타카하시 미나미), AKB습격사건에 코멘트「우습게 보지 않았으면 좋겠어」「지고 싶지 않다」→비난쇄도 25일에 岩手(이와테)・滝沢市(타키자와시)에서 열린 AKB48의 악수회 이벤트에서, 멤버인 川栄李奈(카와에이 리나)(19세) 入山杏奈(이리야마 안나)(18세)등 3명이 칼부림당한 사건에 따라 그룹 총감독인 高橋みなみ(타카하시 미나미)(23세)가 28일, 자신의「구글플러스」에서 심경을 밝혔다.高橋(타카하시)는 梅田悟(우메다 사토루)용의자가 동기를「누구라도 좋았다」라고 말하고 있는 것에 대해,「그런일이 있어도 괜찮은 걸까요? 우리는 이런놈때문에 이런일이 일어나기 위해 악수를 하고 있지 않는 것입니다. 순수하게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과 가깝게 마주하고 싶어 지금까지 해왔으니까... 팬들과 쌓아 온 인연과 멤버의 생각을 우습게 보지 말았으면 좋겠다」「나의 소중한 AKB 너무 좋아하는 AKB 나는 절대로 지고 싶지.. 2014. 6.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