永野芽郁(나가노 메이), 田中圭(타나카 케이)와의 불륜 의혹으로 PRADA 홍보대사 하차 위기. TV 보도 봉쇄에도 불구, 이미지 악화가 심각해...
젊은 여배우 중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배우 永野芽郁(나가노 메이, 25세)가 24일 발매된 주간지 '주간문춘'에 배우 田中圭(타나카 케이, 40)와의 불륜 의혹, 한국 출신 배우 김무준(金武淳, 26)과의 이중교제 의혹이 보도되면서 이 스캔들은 한국, 대만 등 해외해외 언론에서도 다뤄지며 큰 파장이 일고 있다.나가노 메이 씨가 소속된 대형 연예기획사 '스타더스트 프로모션'은 성명서를 통해 "다나카 씨와 김무준 씨는 배우로서 선배이자 동료일 뿐, 교제 등의 관계는 없습니다."라며 불륜 의혹을 전면 부인한 뒤,"이번 일은 오해의 소지가 있는 행동이었음을 본인에게 엄중히 알렸다"고 밝혔다.또한 이러한 보도로 인해 관계자 여러분, 광고, 작품 등에 관련된 클라이언트 및 스태프 여러분, 그리고 응원해주시는 팬 ..
2025. 4.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