能年玲奈(노우넨 레나), 小泉今日子(코이즈미 쿄우코)가 사준 재봉틀로 만든 치마를 공개！퀄리티가 너무 높다

올해 1월에, 여배우인 小泉今日子(코이즈미 쿄우코)(48세)로부터 미싱을 사준 것이 화제가 된 여배우 能年玲奈(노우렌 레나)(20세)가, 이 재봉틀로 만든 치마를 블로그에 공개하고 있다.

能年(노우넨)은「체크와 도트으로 만들었습니다. 엄마가 골라 준 굉장히 좋은 재봉틀이예요！ 미싱 즐거워요」라고 제봉틀에 대한 감상을 말해, 큰 스커트로 눈속에 서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엄마」와는 드라마『あまちゃん(아마짱:드라마명)』의 小泉(코이즈미)을 말하는 것이다.

［인용처：アメーバニュース］

▼이쪽이, 小泉今日子(코이즈미 쿄우코)에게 받은 미싱으로 만든 스커트

▼NHK아침드라마『あまちゃん(아마짱:드라마명)』에서는, 두사람은 모녀역이었습니다

이에 대해 인터넷에서는...

♥굉장하다！잘만드네!!

♥能年(노우넨)양 옷 만들기도 하는구나. 굉장해

▼옷 만들기에 흥미가 있는 듯해서, 이전은 양식옷을 리메이크했었습니다 (⇒공식블로그)

♥뭐 입어도 무슨 짓을 해도 귀엽다

♥왠지 ゴン太くん(곤타군)의 위로부터 목이 나온것 같은 느낌인데w

▼ゴン太くん(곤타군)!?

♥역시 모델 출신인 만큼 개성적이다라고 생각했다. 직접 만드다니 굉장하네!!

♥치마 만든 것은 굉장하지만, 팬션이ww

♥이 아이, 패션 개성적이다.

▼독특한 패션 센스지만 어울리는 것이 굉장하다

♥치마가 귀엽다기보다 能年(노우넨)양이 입으니까 귀엽다고 생각한다.

♥能年(노우넨)양이니까 맵시 입게 입을 수 있는 느낌.

♥바다가 어울린다고 생각했지만, 눈도 어울린네

▼바다도 눈도 잘 어울린다

♥能年(노우넨)양은 양장브랜드를 만들 수 있겠다. 이 스커트, 평범하게 갖고 싶은 사람 많이 있지 않을까

♥깊이 생각하면  내 브랜드를 만들었을 때의 의류제조에 대한 계약금 인상 요구다

♥언제 보아도 눈이 반짝반짝이고 귀여운. 스커트는 미묘 (웃음)

▼반짝반작입니다

♥canon의 CM 귀엽지요

▼뭐라고 말할 수 없이 귀엽운 CM

YouTube：Canon EOS M2 能年玲奈 「花篇」「うさぎ篇」 30秒

♥귀여운 치마 만들고 따끈따끈한(*^^*) 뭔가 만들었다네！같은 느낌도 없고, 싫은 소리가 없는 것을 좋아한다ー.

♥バラエティ番組でお店でミシンを借りてなにか袋だかバッグだかを夢中で作ってたけど、 あれは本気で楽しんでたんだろうな。 ミシンは能年からのリクエストだったのかも

▼『火曜サプライズ(화요 서프라이즈)』에 출연했을 때는, 능숙하게 미싱을 조종하고 있었습니다

♥이 아이 여러가지 감각이 있는 아이지. 사진도

♥能年(노우넨)양은 그림도 그리고, 바느질도 할 수 있어요. 손 재주가 있는 거지

▼실은 그림도 잘 그리는 能年(노우넨)씨

▼그림책을 자주 제작하고 있습니다

♥옷 만드는 잡지에 그대로 게재할 만한 사진이야！

♥海月姫(해파리공주) 한다고 하네. 원래 좋아하는 거지만, 역할연구도 겸하고 있을 거예요

▼진실은 불명하지만, 만화『海月姫(해파리 공주)』의 실사 영화판에서 주역을 하리라는 소문

참고：能年玲奈、次々回作は腐女子役！漫画原作「海月姫」映画化で主演！

♥↑전혀 만화의 이미지와 틀린다

♥↑만화 주인공은 작은 느낌이고네. 그냥 버릇이 있는 여자의 오타쿠역이라면 맞을 것 같다

▼드레스를 만드는 여자역이라, 의외로 맞을 지도？

♥자신이 스커트를 만드는 것도 굉장하지만, 재봉틀을 사 주는 것도 굉장하다!!

♥小泉今日子(코이즈미 쿄우코)는 정말 언니(보살펴주는 성격)같네 (웃음)

♥50살과 20살이니까 모녀같네. 모녀하도 하나도 안 이상하다

▼『あまちゃん(아마짱)』에서는 모녀역이었지만, 나란히 있으면 정말 모녀 같다

♥촬영이 끝나고도 사이좋다는 것 같아 좋네요.

♥小泉(코이즈미)엄마 좋아하는 것 같은데, 小泉(코이즈미)는 明治安田生命(메이지야스다생명:보험회사)에서 能年(노우넨)은 かんぽ生命(칸포생명:보험회사)이니가 경쟁자군

▼明治保田生命(메이지야스다생명)의 小泉今日子(코이즈미쿄우코), かんぽ生命(칸포생명)의 能年玲奈(노우넨레나)

YouTube：明治安田生命 CM 小泉今日子 片桐はいり 「2つの保障 うさりんとかめろんの歌」篇

YouTube：能年玲奈｜「人生は、夢だらけ。」篇（かんぽ生命 CM 60秒）

♥キョンキョン(쿈쿈:옛날 아이돌그룹때의 코이즈미의 애칭)은 옛날에는 얼굴이 작기로 유명했다. 하지만 能年(노우넨)양과 나란히 서면 그렇지도 않은 듯한 것이 能年(노우넨)양이 정말 얼굴이 작은 모양이네요

♥小泉今日子(코이즈미 쿄우코)는 연예계 제일의 작은 얼굴이라고 말해진 것 같지만, 작은 체구(약 154cm)이고 하니까, 몸의 균형으로 얼굴이 자그마하게 보이는 것이라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能年玲奈(노우넨 레나)는 162cm도 있는데 小泉今日子(코이즈미쿄우코)보다 작은 얼굴이고, 목도 길고, 역시 전 모델인 만큼 스타일이 좋다. 신장은 같지만 이렇게 늘씬하게 보이지 않는 나로써는 부러울 따름(웃음). 게다가 이렇게 옷자락이 퍼진 옷을 입으면, 대비로 더 얼굴이 작게, 몸도 더 날씬하게 보인다. 그녀의 사복은 자주 개성적이라고 말해지지만, 사실 그것뿐만 아니라, 모델의 경험을 살린 자신을 보여주는 방법을 터득한 패션일지도.

▼162cm, 이 머리 모양에서 이 작은 얼굴은 굉장할지도

♥얼굴 작다. 과거 キョンキョン(쿈쿈)은 귀엽지 않고 「턱이 삼각」「얼굴이 남자 주먹 크기밖에 안된다」이라고 굉장한 칭찬을 받았었다. 平成(헤이세이:일본년도) 생이라서 인지 모르겠지만

♥キョンキョン(쿈쿈)도 バーニング(버닝:버닝프로덕션)이니까. 확실히 엄마네 (웃음)

▼小泉今日子(코이즈미 쿄우코)는 バーニングプロダクション(버닝프로덕션), 能年玲奈(노우넨레나)는 계열의 レプロエンタテインメント(레프로 엔터테인먼트) 소속

♥토크방송에서는 방송사고처럼 되기 쉽지만, 사적으로는 어떤식으로 대화하는 건지. 小泉今日子(코이즈미 쿄우코)에게 귀여움 받고 있다면 평범하게 말할 수 있다는 것이다.

▼『しゃべくり007(샤베쿠리007)』에서는 바보발언을 연발하며, 「なかなかヤバい(장난아니네)」라고 들었습니다

관련기사：能年玲奈『しゃべくり007』出演で視聴率好調も、トークが放送事故レベルだと話題にw

♥あまちゃん(아마짱)의 후에는 오로지 팔리기를 꺼리는 걸까？영화전문으로 갈까？

♥↑이번 드라마 나오는 메리트는 거의 없고, 영화와 CM으로 가는 거겠지

♥여러가지 의미로 宮崎あおい(미야자키 아오이)같다

▼宮崎あおい(미야자키아오이)에게는 완전히 검은 이미지가 들어버렸는데요...

참고：宮崎あおい(미야자키 아오이), 불륜보도의 타격은 심각！？ 좋은 여기에도 영화 수상이 없었던 이유

♥이제 슬슬, あまちゃん(아마짱) 소재도 질렸다. 이 애도, 빠르면 반년, 길면 1년일거라 생각해.

♥上野樹里(우에노 쥬리)가 무엇을 해도「のだめ(노다메)」인 것처럼, 무엇을 해도 あまちゃん(아마짱)이 될 듯

▼『のだめカンタービレ(노다메 칸타빌레)』의 이미지에서 탈피하지 못한 감이 있는 上野樹里(우에노쥬리)

♥↓能年(노우넨)의 졸업앨법 사진이 트위터에 올려졌다

▼이것이 能年玲奈(노우넨레나) 본인의 것으로 여겨지는 졸업앨범 사진

참고：じぇじぇじぇ！能年玲奈？の「卒アル写真」がネット流出で話題

♥↑이빨교정하고 있네. 돈을 드렸네ー

♥↑어머니가 일을 두개나 하고, 아버지가 철근가게에서 벌고, 치아교정에 100만엔 정도 걸렸다고 한다

▼『二コラ(니코라:잡지명)』모델 시절에는 교정 중의 사진도

참고：『あまちゃん』能年玲奈を育んだ“共働き両親と県営住宅生活”【能年玲奈】

♥여전히 이상한 아이로 안심했다

♥이상한 얼굴의 질이 높다. 코미디 적성이 굉장히 있는듯하다.

▼굉장히 이상한 얼굴만들기？

♥↑여배우로써의 자각이 없는 거겠지. 보통이라면 TV앞에서 이런 얼굴은 절대 하지 않는다

♥↑デカワンコ(데카완코)의 多部(타베미카코)양 보고 와라ｗ

▼드라마『デカワンコ(데카완코)』에서의 多部(타베)양의 얼굴 기예는 예술

♥↑ガッキー(갓키-)도 リーガルハイ(리-가르하이:법률하이)에서 이상한 얼굴했고, 여배우의 이상한 얼굴붐이 오고 있는 듯하다ｗ

▼新垣結衣(아라가키 유이)의 이상한 얼굴은 이쪽

♥20살인데, 행동거지가 너무 아이같아 익숙하지 않다. 조그만 아이가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라는 분위기로 좋아하는 사람이 많겠죠？ 16, 17살 정도이거나 갓 데뷔했다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옛날의 동영상에서는 제대로 말했던 것같은데, 왜 지금처럼 되었는지 모르지만 그게 만약 만들어진 것이라면 더욱 더 싫어질 겁니다.

▼2012년, 18세 당시의 동여상에서는 지금과 별로 다르지 않다

YouTube：能年玲奈 ブレイク前18歳当時のインタビュー【あまちゃん】

♥인간의 캐릭터는 나이와 환경에서 얼마든지 바뀌겠죠ー. 나도 옛날 엉망으로 행동했지만 지금 생각하면 자신이 아닌 것 같아. 딱히 어느쪽이 진짜 성격이라는 것이 아니고 어느쪽도 별로 무리해서 만든 것도 아니고, 자신 이지만. 하물며 연예계에는 여러가지 사람의 영향을 받을 것이다

♥能年(노우넨)양의 경우, 말을 너무 신중히 선택해 잘 말을 못하는 느낌. 특히 버라이어티라면 그렇다. 사람이 많이 있는 곳에서 말하는 것을 싫어하는 것 같아. 어른이 되면서 어릴 때보다 말하는게 싫어진 사람도 많다. 사람에게 적격, 부적격도 있고, 여배우로서 힘내!!

▼힘내세요

(*´ω｀*) 스커트도 能年(노우넨)양도 귀엽다！이 아이의 캐릭터는 천연인지 만든건지 모르겠지만, 그 투명감은 대단하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