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田優(야마다 유우), 辻希美(츠지 노조미), スザンヌ(스잔느)등...술집, ディズニーランド(디즈니 랜드)에 신생아 끌고 다닌『대炎上(염상)』엄마 탤런트들
생후 2개월인 장녀와 함께 술집을 돌아다닌 것으로 알려진 山田優(야마다 유우)에게, 인터넷상에서 거센 비판이 나오고 있다.「女性セブン(여성세븐)」12월25・1월1일 합병호(小学館(쇼우쿠칸))에 의하면, 山田(야마다)는 자신의 어머니와 함께 아기를 데리고 집근처 술집을 찾아가, 밤7시반부터 2시간 정도 머물렀다고 한다.「山田(야마다)의 이 행동에 대해 인터넷상에서는『믿을수 없다』『아이가 불쌍하다』라는 비판이 쇄도. 기사내에서도 전문가가『환기가 좋지 않고, 사람이 모이는 장소에 가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라고 지적한대로, 감기등의 중증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비판은 피할수 없는 사태이죠」(연예 라이터)山田(야마다)는 올해10월, 2012년에 입적한 小栗旬(오구리 슌)과의 사이에, 대망의 첫아이가 탄생한 ..
2014. 1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