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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田美沙子(야스다 미사코:영화배우)가 두번째 아이 출산&사무소 퇴사를 발표. 계약에 대해 소송 통지인가? 공식 사이트에서 정말 유감 코멘트로 트러블도 판명…

by Fatty.Rabbit 2020. 3. 11.

탤런트・安田美沙子(야스다 미사코) 씨(37세)가 10일에 인스타그램을 갱신해, 2월에 두번째 아이를 출산했던 것을 보고하는 것과 동시에, 오랜 세월 소속해 있었던 예능 사무소 “アーティストハウス・ピラミッド(아티스트하우스・피라밋)”를 퇴사했던 것도 발표했습니다.

安田美沙子(야스다 미사코) 씨는 인스타그램에서, “이러한 시기에, 사사로운 일로 매우 죄송합니다만, 2월 23일에 두번째 아이를 출산한 것을 보고하겠습니다.”라고 두번째 아이 탄생을 보고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예정보다 조산이었기 때문에 아기는 아직 병원에 있습니다만, 건강하게 순조롭게 매일 무럭무럭 자라 주고 있습니다. 사랑스러워 가슴이 벅찹니다. 아기 그리고 첫째의 성장을 가족으로서, 소중히 지켜봐 주고 싶습니다.”라는 생각을 쓰고 있습니다만, 둘째 아이의 성별은 밝히고 있지 않습니다.

또, “오랜 세월 신세를 진 사무소를 작년 계약기간 만료와 함께 퇴사했습니다.”라고 사무소를 그만두고 있었던 것도 밝혀, 사무소를 그만둔 이유에 대해서는, “이제부터는, 육아, 집, 일과의 조율을 제대로 가족들과 이야기해, 자신의 페이스로 고려해, 노력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이 결단에 이르렀습니다.”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 ↓의 사진은, 安田美沙子(야스다 미사코) 씨의 인스타그램 투고 전문의 사진 >

야스다 미사코의 두번째 아이 출산 보고 & 사무소 퇴사 보고

한편으로 安田美沙子(야스다 미사코) 씨가 퇴사한 アーティストハウス・ピラミッド(아티스트하우스・피라밋)는 공식 사이트상에서, “정말 유감스럽기는 합니다만, 安田美沙子(야스다 미사코)와는 현재 소송이 계속 진행중이므로, 당사의 홈페이지에서 야스다의 초상이나 링크를 임시로 삭제했습니다.”라고 하고 있어, 자세한 사항은 불명확하면서 야스다 씨와 재판에서 다투고 있는 것을 밝히고 있습니다.

< ↓의 사진는, 사무소의 공식 사이트 게재의 코멘트 사진 >

“デイリースポーツ(데일리 스포츠)”의 취재에 대해 사무소 관계자는, 安田美沙子(야스다 미사코) 씨의 퇴사 이유에 대해서 “소송 중이라서 (자세한 사항은) 답할 수 없다”라고 해, 야스다 씨의 둘째 아이 출산도 “인스타그램으로 처음으로 알았다”라고 말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무소 측이 安田美沙子(야스다 미사코) 씨의 사진 등을 삭제한 것은 9일로 알고 있고, 한편의 야스다 씨는 작년을 기해 사무소를 퇴사했다고 코멘트하고 있는 것 등으로부터, 계약을 둘러싸고 트러블로 발전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安田美沙子(야스다 미사코) 씨의 두번째 아이 출산, 사무소 퇴사 발표에 대해 넷상에서는,

  • 좋잖아 어쨌든, 저런 남편 사이에 또 만든었네.
  • 두번째 아이 임신했어. 몰랐네. 첫째 때에 여러가지 있었기 때문에 입을 다물고 있었을지도.
    아들이 イヤイヤ期(이야이야키:아이가 싫어싫어만 말하는 시기)라서 힘든것 같지만, 육아 노력해 주세요.
  • 아이가 출생 좋은 뉴스라고 생각했더니…
  • 설마 개인 사무소 설립... 이나? 그거야 고소당하지.
  • 사무소는 이제 풀어줘. 향후 소속되어 있어도 연령적으로 돈벌이는 힘들니까.
  • 경사스러운 뉴스에 이런 반응으로 돌려주는 사무소에는 문제가 있는 느낌이 든다. ブラック会社(블랙 회사:나쁜 히사)같은 대응은 그만두어 주었으면 한다.
  • 첫째 임신 중에 바람을 피워졌는데, 다음 아이도 임신하고, 사무소도 그만두고. 가족과 제대로 생각해 지켜 갈 각오를 한 것일까요.
  • 요즘들 소속 연예인 VS 사무소라는 뉴스가 잘 눈에 띈다
  • 출산하고 그대로 은퇴해도 좋지 않나?

등의 코멘트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安田美沙子(야스다 미사코) 씨는 6년 전의 2014년 3월 14일에, 2년 전부터 교제하고 있었던 패션 브랜드 “VICTIM(비쿠팀)”를 담당하던 下鳥直之(시모토리 나오유키) 씨(40세)와 결혼해, 2016년 11월에 대망의 첫 아이 임신을 발표했습니다만, 그리고 불과 1개월 후에 주간지 “週刊文春(주간 문춘)”에 의해, 下鳥(시모토리) 씨의 불륜 스캔들이 스쿠프되었습니다.

< ↓의 사진은, 安田美沙子(야스다 미사코) 씨의 남편 下鳥直之(시모토리 나오유키) 씨의 사진 >

이것으로 대소동으로 발전되었지만, 임신 중이었던 安田美沙子(야스다 미사코) 씨는 “반성하고 있는 것 같으므로 이번에는 용서해, 배의 아기 때문에 한 번 더, 둘이서 다시 시작하고 싶다”라는 코멘트를 발표해, 이혼은 하지 않았습니다.

< ↓의 사진은, 야스다 미사코 씨의 장남의 사진 >

그 후는 부부 관계도 회복해, 두번째 아이도 조산이지만 무사히 탄생했다는 것은 다행입니다만, 오랜 세월 소속해 있었던 사무소와 소송사건이라는 것은 향후가 걱정이군요.

자세한 것은 현시점으로는 불명확합니다만, アーティストハウス・ピラミッド(아티스트하우스・피라밋)는 업계 단체 “日本音楽事業者協会(일본 음악 사업자 협회(음사협))”에 가맹하고 있는 사무소라서, 사무소의 森山幸男(모리야마 유키오) 사장은 음사협의 감사를 맡고 있는 것 등으로부터, 향후 프리로 활동해도 일거리가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덧붙어서, アーティストハウス・ピラミッド(아티스트하우스・피라밋)에는 현재, 鈴木紗理奈(스즈키 사리나:탤런트) 씨, 熊田曜子(쿠마다 요코:탤런트) 씨, 岡田紗佳(오카다 사야카:그라비아 아이돌) 씨, 熊切あさ美(쿠마키리 아사미:탤런트) 씨, ラブリ(라브리:모델) 씨, 祥子(쇼코:탤런트) 씨들이 소속해 있습니다.

安田美沙子(야스다 미사코) 씨는 下鳥直之(시모토리 나오유키) 씨의 불륜, 첫 아이 출산 후에는 그만큼 TV프로에는 출연하고 있지 않고, 현시점으로 레귤러 방송도 없는 것 같으므로, 두번째 아이 탄생에 의해 일보다 가정을 우선할 생각인 것일지도 모르는군요.

2월에 갱신한 인스타그램에서는, 육아에 고생하고 있는 모습을 적고 있어, 이제부터 2명째의 아기의 육아가 시작되면, 한층 더 초조한 날들이 계속될 것 같습니다만, 남편의 협력도 얻으면서 육아를 노력해 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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