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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倉優子(오구라 유코:탤런트)가 2번째 이혼에? 남편이 헤어져 요구의 이유… 세번째 아이 임신 중에 별거, 아이와도 만나고 싶지 않다고 주장인가

by Fatty.Rabbit 2020. 3. 12.

2 주간 전에 세번째 아이 임신 발표한 엄마 탤런트인 “ゆうこりん(유우코린)” 즉 小倉優子(오구라 유코:탤런트) 씨(36)가, 남편인 개업 치과의의 S 씨(46)과 현재 별거해, 이혼 위기에 있는 것을 “サンケイスポーツ(산케이 스포츠:신문)”나 “日刊ゲンダイ(일간 겐다이)”가 알리고 있습니다.

サンケイスポーツ(산케이 스포츠:신문)에 의하면, 부부 사이에 균열이 발생한 것은 작년 가을에, 도쿄도내에서 치과의원을 영위하고 있는 남편이, 선배 치과의에게서 역사 있는 의원을 계승하는 이야기가 나아가고 있었던 중에서, 小倉優子(오구라 유코) 씨에 대해 “연예계를 그만두어 주었으면 한다”라고 부탁해, 이것이 발단으로 별거가 되어 버렸다고 합니다.

< ↓의 사진은, 개업 치과의의 남편 S 씨의 사진 >

小倉優子(오구라 유코) 씨는 2018년 12월 25일에 재혼해, 그 후는 다시 버라이어티 방송이나 CM 등의 출연이 잇따르고 있어, 오구라 씨는 앞으로도 예능 활동을 계속하고 싶으면 희망, 한편 남편은 자신의 일 환경이 바뀌는 것을 기회로 전업 주부가 되어 주었으면 하는 바랬다/span> 그래서 부부 관계가 악화되어, 세번째 아이 임신이 이미 확인되고 있었던 결혼기념일 직전에, 남편은 자택에서 나가 이혼을 요구한것입니다.

이것에 곤란해 한 小倉優子(오구라 유코) 씨는 메일로 남편에게 몇 번이나 연락해, 올해 1월에는 남편 측의 대리인 변호사로부터 “이혼과 2명의 아들과의 양자 결연 해소를 요구하는 서류”가 보내져 왔다고 해, 小倉(오구라) 씨는 자신의 태도를 사과하는 내용의 메일을 보내,2월 중순에 남편의 변호사 동석하에 의논을 실시했다라고 합니다.

< ↓의 사진은, 주간지 촬영된 프라이빗 사진 >

이때도 남편은 이혼의 의사를 굽히지 않고, 게다가 현재 배 안에 있는 친자식에게도 “만나고 싶지 않다” 등과 같은 주장하고 있었다고 하며, 小倉優子(오구라 유코) 씨는 현재도 관계가 개선 되길 바라고 있어, 친한 지인에게는 “남편은 열심히, 가정에 위해 주었는데 내가 응석부려 버렸다. 별거 직전까지 부부 관계는 좋았다고 생각했는데…라고, 눈물을 흘리며 고백하고 있으면 말합니다.

또, “남편이 이렇게도 신경질적인 사람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그러나, 아이들이나 태어나는 아이를 위해서도, 원래의 관계로 돌아가고 싶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만, 남편은 이혼을 강하게 바라고 있는 것을 볼 때, 원래의 관계로 돌아가는 것은 매우 어려운 상황인 것 같습니다.

日刊ゲンダイ(일간 겐다이)도 小倉優子(오구라 유코) 씨와 남편의 별거를 알리고 있어, 小倉(오구라) 씨의 소속 사무소 “プラチナムプロダクション(프라치넘 프로덕션)”은 취재에 대해 “별거는 사실입니다”라고 인정했다고 하고 있습니다.

기사에서는 小倉優子(오구라 유코) 씨와 친한 관계자가, “남편이 작년 말에 돌연, 집을 나가, 연락을 취할 수 없게 되었다고 생각했더니 년초에 되어, “향후 변호사를 통해 이야기를 하겠다”라는 일방적인 통지서가 왔다고 합니다. 그녀가 2 월 중순에 변호사의 입회하에 만났는데, 이혼신고에 사인하는 것과 아이들과의 양자 결연 해소를 요구하여 말문이 막혔다고 합니다라고 증언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재혼으로부터 1년 반도 되지 않아, 별거・이혼 위기에 있는 것이 보도되고 있습니다만, 이것에 대해 넷상에서는,

  • ゆうこりん(유우코린)에도 문제가 있을 것 같아. 남편 측의 이야기도 들어 보고 싶어요. 재혼이 너무 빨랐지
  • 신랑은 그동안 쌓였던 것이 폭발했겠지. 그러나 자신의 아이를 임신하고 있는 아내에 대해, 변호사로부터 통지하게 하는 것은 남편으로서 양자라고는 해도 부친으로서 어떠한가 라고 생각한다
  • 남편도 나이 치고는 어른스럽지 못하다. 연예인의 신부 받는 시점에서 그런것은 생각하지 않으면.
    ミーハー(미하:원래 흥미가 없었던 세상의 유행등에 갑자기 열중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어서 적극적이었던 것이 않을까, 그러니까 필사적으로 아이도 귀여워해 주고.
    ゆうこりん(유우코린) 소중하게 생각하고 재혼을 결심했던 것인데, 임신까지 했는데 이혼 들이 밀면 이건 조금 불쌍하다.
  • 이것은 솔직히 놀랐다. 신랑은 小倉(오구라)가 연예계에 있는 것을 원래 기분 좋게 생각하지 않았던 건가.
    그렇지만 그것은 결혼 전에 알고 있었을 것이고, 받아들인 후 함께 한 것이 아니었나.
    이것으로는 2명의 아이는 물론, 태어나는 아이에게도 큰 상처를 주게 되어 버린다.
  • 애 딸린 재혼의 어려움. 그러나 ゆうこりん(유우코린)이 일 그만두고 싶지 않다고 주장해서 관계가 안 좋아졌다고 해도, 태어나는 자식과도 만나고 싶지 않다, 데려온 2명과의 양자 결연도 파기하고 싶다고…
    상대의 이야기도 듣지 않고 집을 나가 돌연 변호사 통하고 이혼을 들이대는 신랑은… 사람으로서, 부친으로서, 문제 있다고 생각한다.
  • ゆうこりん(유우코린)의 장남의 수험을 위해서 재혼한 것 같았다.
    엄마 친구의 소개인 듯하지만, 교제하고 반년만의 재혼은 너무 빨라.
    상대는 40대 반까지 독신인 것은 뭔가 이유가 있었지 않을까?
  • 기사 보면 남편 측이 너무 무책임한 것 같지만, ゆうこりん(유우코린) 사무소는 タピナ(타피나?) 같은 プラチナム(프라치넘:사무소명)이니까. 총출동으로 인상 조작한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등의 코멘트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小倉優子(오구라 유코) 씨는 같은 아줌마 친구가 세팅한 식사회에서 남편과 아는 사람, 룩스는 제치고서 성실한 성격이나 성실한 인품에 끌리려, 2018년 6월부터 교제를 스타트하였습니다.

남편은 혼인력이 없고, 유일한 취미가 차라는 것에서, 개인으로 레이싱 팀을 할 정도의 차 애호가라는 이야기도 주간지에 보도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小倉優子(오구라 유코) 씨는 아이나 아줌마 친구 동반의 데이트를 몇 번인가 거듭해, 아이들도 남편에게 따르고 있었던 것 등때문에, 교제로부터 반년만에 재혼을 발표했습니다.

< ↓의 사진은, 재혼 전의 2018 년 여름 촬영의 사진 >

하지만, 만남에서 결혼까지의 기간이 짧던 점도 있어, 小倉優子(오구라 유코) 씨의 재혼에 대해 넷상에서는, 2번째의 이혼 등 향후를 걱정하는 소리도 적지 않았습니다.

그것이 보기 좋게 적중해 버린한 것입니다만, 재혼하는 데 있어서 장래에 대해 잘 이야기하지 않았는지 자세한 사항은 불명이면서도, 小倉優子(오구라 유코) 씨는 두번째 아이 임신중인데도 전남편의 불륜 스캔들이 스쿠프되었고, 연속해서 남자 운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후부터의 교섭에 의해, 아이들을 위해서도 2번째의 이혼을 피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만, 남편은 小倉優子(오구라 유코) 씨에게 전업 주부가 되어 주었으면 하면 바램, 小倉(오구라) 씨는 일 계속을 희망하고 있다는 것 때문에, 어느 한쪽이 꺾이지 않는 한 이야기해 평행선이 계속 될뿐, 이미 남편은 이혼을 강하게 바라고 있는 모습이므로, 이혼은 시간의 문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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