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川景子(키타가와 케이코), 자신의 “엄큼함”을 열변「좋은 사람이었다, 예뻤다라고 말 듣고 싶다」「평소에는 오로지 감추고있다」
5월14일(수),『悪夢ちゃん The 夢ovie』의 성인 대상 대히트 토크 이벤트가 열려, 주연인 北川景子(키타가와 케이코)(27세), 개그 콤비「ますだおかだ(마스다 오카다)」의 岡田圭右(오카다 케이스케)(45세), 濱田マリ(하마다 마리)(45세)가 까놓고 얘기하기를 전개했다.「자신은 엉큼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묻던 北川(키타가와)씨들. 北川(키타가와)씨는,「나는 엉큼합니다!」「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할 수 있다면 한다. 그래서, 항상 느낌을 좋게 하려고 생각하니까요. 오늘 와 주신 고객에게도 좋은 사람이었구나라고 생각되길 바라고, 말해지길 바란다!귀여웠다라고 말해지길 원하고, 가능하면 리트위트되길 바라고」 [인용처:cinemacafe.net]이에 대해 인터넷상에서는... ♥이 정도이면 모두 있을 정도이니..
2014. 5. 21.